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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9 23:09

마지막으로 이번 한번만

글쓴이 : sangun92

홍준표 "부산까지 무너지면 한국당 문 닫아야"..'큰절' 호소도(종합)

http://v.media.daum.net/v/20180609211323798?rcmd=rn

망국당 홍발정 대표 가카께서, 유세 현장 불참 약속을 깨시고

오늘 부산 유세 현장에 등장.

그리고 등장한 구호.

"마지막으로 이번 한번만..."

그리고 큰 절.

도대체 그 놈의 "마지막으로 이번 한번만"은 몇번이나 써먹는 거야?

그 놈의 "마지막으로 이번 한번만"은 언제까지 써먹을 거야?

Endless slogan "마지막으로 이번 한번만.

다른 것은 모르겠다만, 이것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알겠더라.

매국당이 선거 구호로 이런저런 것들을 내놓고 있지만

매국당의 최애 구호는

"마지막으로 이번 한번만..."

이라는 것.

이번이 마지막 구걸이라지만

보나마나 다음 선거에서도 또 등장할 "마지막으로 이번 한번만".

이쯤 되면

그동안 발정당의 "마지막으로 이번 한번만..."에 넘어가서 표를 줬던 유권자들도

"한번쯤..."으로 응답할 때가 되자 않았나?

"한번쯤 표가 아니라 짱돌을 던지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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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aMi 18-06-09 23:12 홍크나이트 정말 힘내고 있군요 홍크나이트 정말 힘내고 있군요



		fox4608 18-06-09 23:14 홍씨 좀 전 기사에서 교육감 언급건으로 선관위 조사중이라는... 홍준표 대표는 전날(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호사거리에서 배현진 국회의원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 "오늘 아침에 (사전)투표를 하고 왔다. 교육감은 박선영 후보를 찍었다"고 말했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6조에는 '정당의 대표자와 간부 등은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선거에 관여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뉴스1) 홍씨 좀 전 기사에서 교육감 언급건으로 선관위 조사중이라는... 홍준표 대표는 전날(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호사거리에서 배현진 국회의원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 "오늘 아침에 (사전)투표를 하고 왔다. 교육감은 박선영 후보를 찍었다"고 말했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6조에는 '정당의 대표자와 간부 등은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선거에 관여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뉴스1)



		제냐돔 18-06-09 23:20 "마지막으로 이번 한번만 더 해먹게 도와주세요" "마지막으로 이번 한번만 더 해먹게 도와주세요"



		검푸른푸른 18-06-09 23:22 무슨 명절에 세배하는 기계도 아니고 선거철만 되면 큰절한다고 난리네. 평소에는 반대만 하는 사람은 빨갱이라느니 자기는 다른 사람말 안들으니 그냥 말하지 말라며 상전행세 하면서 선거때만 큰절...하는거보면 진짜 인간아닌듯. 무슨 명절에 세배하는 기계도 아니고 선거철만 되면 큰절한다고 난리네. 평소에는 반대만 하는 사람은 빨갱이라느니 자기는 다른 사람말 안들으니 그냥 말하지 말라며 상전행세 하면서 선거때만 큰절...하는거보면 진짜 인간아닌듯.



		winston 18-06-09 23:46 준표..... 이젠 필요없다~~ ㅋㅋ 준표..... 이젠 필요없다~~ ㅋㅋ



		운드르 18-06-09 23:55 그래, 부산 무너지면 영감이 책임지고 자유당 문 닫으셔. 그래, 부산 무너지면 영감이 책임지고 자유당 문 닫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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