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상 봐오던것이 이런 법칙이라고 할까
예를들면
박근혜 시절 쿠데타 성공시키면 곧바로 유신 집권 위해 사드 박고 남북 전쟁까지 가서. 이사태에서 가장 큰피해는 20대에서 일어나죠.
그런데 이런 부류 특징은 자기가 구해졌다는 것도 모르고 보따리 내놓으라는 식으로 구해준사람을 물어 뜯기 바쁘다는거지요
왜 이런것들이 자주 관찰되는지 이역시도 세상의 덪일지
뭐 세계 대전에서 사례에서도 가장 피래 많이 입던 국가에서 히틀러 나오고 유대인이 팔레스타인 탄압하고그런것이려나. 2016년 있었던 국민당 호남 홀대론이나 안철수도 추가해야겠지 서울 친위 쿠데타의 연결고리
세상 현상을 관찰자 입장에서만 보는것은 그대로를 인정하고 규정해야 된다는 것이지 속상해야 하는것은 아님니다. 오해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