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제공한 차관 원리금 3조원 넘어…받기 어려울 듯
송고시간 | 2016/02/13 15:25
2000∼2007년 쌀·옥수수 지원…경공업·도로·철도 장비 제공
북한에 상환 요구해도 '묵묵부답'
연합뉴스, 2016/02/1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3/0200000000AKR20160213035900002.HTML?input=1195m
애초에 김대중, 노무현이 받을 생각이 없이 준 것이기도 하지만 갚을 생각도 전혀 없이 날름 먹은 것이다. 그러면 왜 차관이라고 하면서 줬는가? 무상원조라고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