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국내에서 사건사고가 끈임없이 터져도 싹 무시하고서, 해외여행 떠났던것들이..
어차피 국내에 남아 있어봤자 자기가 할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순실이가 알아서 북치고 장구치면서 자기 퇴임하면 챙겨먹을거 열심히 챙겨주고 있고,
하다하다 못해, 대통령이 할일조차 나서서 해주는데..
대접받으면서 해외여행 다니니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여기서 알바 뛰던애들이나 생각없는 베충이들도 지들이 얼마나 한심한지는 알고는 있을겁니다..
참 쥐같은 놈은 지 먹을거 지가 나서서 해쳐먹기라도 했지...
애는 진짜 뭐하나 제대로 할줄 아는게 없는애네요...
도대체 이런 무식하면서 후안무치한 쓰레기 같은것을 누가 뽑았을까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