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율 38%~42%
자한당 지지율 19%~25%
문대통령 지지율 46%~52%
조국후보자 임명 관련 여러 이슈가 있었을 때에도,
저 범위내에서 지지율 변화는 크게 없음.
이게 제일 핵심.
아마도 검찰, 자한당, 기레기언론은
이번 임명을 스모킹건으로 해서
대선전까지 여론몰이 할려고
단단히 벼르고 있었지만,
대대적인 정치 총공세가 무색하게도
지지율에 큰 변화가 없어서
많이 당황했을 듯.
오히려 자한당 지지율만 소폭 하락함.
이미 쏘아진 화살
검찰, 자한당, 기레기언론은 이제 뒤가 없어서
그냥 대선전까지 주구장창 조국 법무부 장관 이야기만 꺼내면서
뭐라고 할꺼 뻔함.
그런데 중요한거...
저런 공세가 아주 큰 지지율변화 이끌어내지는 못할 것임.
민주당 지지율 40% , 자한당 지지율 20%
여기에서 크게 변화 없을꺼라는 이야기임.
기타 나머지 정당 지지율 20% 정도로 가정시,
민주당 40 , 자한당 20, 기타 20
부동층, 중도 라고 불리울만한 표심은 약 20%
이 20% 부분을 가지고 총선에서 격돌해야 하는데.
자한당 입장에서는 한숨만 나올듯.
자한당, 바미당 은
"친박 꼴통들 그냥 버리는게
미래를 위해서 백번 좋다" 는 충고
받아들여야 했음.
자한당 20% 지지율에
친박 꼴통 지지자들 많이
포함되어 있는건 알겠는데,
그럼 뭐함....이제 미래가 없는데.
P.S
이번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과 관련하여,
소위 아군이라 불리울만한 범진보 ? 범여권 ?
인사들 중에,,,,,,,,,
개인적 소신, 신념 이라며,
"사회 정의" , "이번만큼 ~~"
이 딴 말로 지지자들 분열 유도한 새끼들
두 번 다시 얼쩡거리지 못하게
정리 확실히 하고 선그어야 함.
물론, 개인적 의견에 따라 비판 충분히 할 수 있음.
그런데 적어도 노무현 대통령 시절을 겪어본 인사라면,
비판을 함에 있어서
그 동안 자신과 함께 해온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배려 차원에서
오로지 사실에 기반한 절제되고, 정제된 언어로
간략하고 단호하게 언급했어야 했음.
기레기언론들이 하는 행태 그대로 따라할게 아니라
그런데 이번에 보니,
또, 노무현 대통령 시즌 2 할려는 몇 새끼들 보임.
(새끼라는 비속어 써서 죄송한데...
솔직히 욕들어 먹어도 싼 인물들임)
물론, 그 사람들은 자신들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그 사람들이랑은 다르며,
오로지 "올바른 길" 소신에 따라 말하는 거라 할 테지만,
헛소리이며,,,,
그냥 그 때 당시 그 새끼들이랑 똑같은 짓 한 것임.
이런 인물들 두 번 다시 발 못 붙이게 해야 함.
자한당이나 떡검보다도 이런 놈들이 더 나쁜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