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되면 한번씩 찾아와 욕을 먹거나  우기다 개털리고 가는분입니다

전두환때 당한게 그리운지  지금도 한번씩 다구리 맞아줘야  잠이 드나봅니다  술먹었음 곱게 잘것이지

그 녀석, 기본적으로 사람과의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녀석인건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번 발언은 정말 치가 떨리네요.

정치성향이 인간성을 버려놓은거 같음..
그쪽 정치성향이 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성향이 아님..
내 지인도 사람 좋은 친구인데 세월호 구출하면 절반은 살릴수가 있을것이나 이건 더 큰 문제를 낳을수 있다며 안타깝지만 그럴수 밖에 없다고 했으니까요.. 이건 지들도 사건대처가 완전 미흡했다는걸 암묵적으로 인정한소리인데 그래도 그딴소리함.. 이 이야기는 꾸민거 없이 사실대로 이야기 한것에 내 손목도 걸수 있다고 맹세할수 있음 증거를 남길수 없어 안타까울뿐임.. 여튼 인간성이 아니군아 해서 그사람을 미워하며 돌아섰는데 지금껏 지켜보니 인간성 문제가 아니였다는걸 깨달았슴..

애가 뭐 알겠습니까?
어디서 주워들은 걸 씨부리는 것뿐...

히틀러 때도 경제는 해결되고 과학기술, 군사 다방면에서 엄청난 성장을 해서 독일인 다수는 행복했겠죠. 독재에 대항해서 뭐 죽을 사람은 죽었겠죠? 언론에서 히틀러를 비판하지 못하는 정도에 거짓선동 쯤 뭐 내가 먹고 사는데 나쁘지 않으니까

그래서 전두환 때가 좋았다구요?

살인하고 강도짓 해서 남의 목숨과 돈을 갈취한 넘이 걸식아동 돕는다고 조금 기부했는데,

살인과 강도질은 어디가고 기부천사라고 추앙하고 있는 아무 생각없이 세상 사는 인간 같음.

'엄마부대' 주옥순이라는 년이 그랬죠, 지 딸년이 성노예로 끌려갔어도 일제를 용서하겠다 고....!
정말 그럴까요? 아닙니다...남이 당한 일에는 관심없고 현재 본인이익이 되니까, 남의 아픔이나
고통 따위는 관심 없는거죠.
전두환 얘기하는 저넘은 자기는 전혀 상관없는 척, 남의 일처럼 표현 하는거죠.
매국노와 후손들이 한마디로 본인의 정체를 숨기려는 물타기 수법인 양비론과 물귀신작전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