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에게 종교적으로, 정신적으로 사면을 해줘서
죄인의 마음이나마 죄의식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새로운 삶을 살도록 제시해주는게
교회의 기능중 하나 아니겠나.
그런데 어떻게 거꾸로 가서
멀쩡하던 사람도 교회만 들어가면 범죄자가 되는것 같다.
이래도 되는거냐?
인과응보의 철칙은 누구도 벗어날수 없다.
빤스목사도 인과응보를 달게 받아야 될거고
떨거지들도 마찬가지다.
나라를 교란시키고 혹세무민하는 죄를 더이상 짓지말아라.
형이 하는말 듣는게 좋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