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국 딸 공주대 인턴 면접때, 엄마와 함께 와 놀랐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조국 딸 공주대 인턴 면접때, 엄마와 함께 와 놀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58240
공주대에 따르면 K교수는 2009년 7월 대학 홈페이지 등에 ‘프로젝트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냈다. 이를 본 조씨가 K교수에게 자신의 이력이 담긴 이메일을 보내왔다. 이메일을 확인한 K교수는 조씨가 영어를 잘하고 생명공학 분야에 관심이 많다고 판단, 면접을 보기로 했다. K교수는 면접장에 모녀가 같이 들어와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됐다고 한다. K교수는 대학을 통해 “면접 전까지 조씨의 어머니가 정씨인 것을 알지 못했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조국 딸 공주대 인턴 면접때, 엄마와 함께 와 놀랐다"
1. 7월 대학 홈페이지에 학생 모집 공고
2. 조국의 아내 - 대학 때 면접교수와 안면이 있는 - 와 조국 딸 같이 와서 면접
3. 7월 초 이미 인쇄본 출간 - 4월 일본학회 원고 마감 지적 나옴.
조국, 딸 공주대 인턴前 저자 등록 의혹에 "사실 아니다"
법무부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조씨는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에서 2009년 3월부터 8월까지 조류의 배양과 학회발표 준비 등 연구실 인턴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적극적인 활동이 인정돼 2009년 8월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조류학회의 공동 발표자로 추천된 것"이라며 부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824049500004?input=1195m
공주대 교수가 메멘토네요. 이미 2009년 3월 부터 자신의 연구실에서 일하고 있던 - 그것도 진행 논문 적극적 활동으로 제3 저자가 될 정도로 공헌한,,, 애도 못 알아보고 7월에 면접 다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중 하나는 팔모가지 날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