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미국과 일본은 무조건 죽일놈 취급하지만 북한과 중국은 아무리 쓰레기 같은 무례를 범해도 쥐죽은 듯이 조용함.
미군 장갑차에 죽은 여중생에 대해선 추모의 본질을 흐리고 반미 건수 잡았다고 발광하더니 2008년에 북한이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 사살하고 사살한 병사에게 상까지 줬는데도 "관광객 하나 죽은걸로 어떻게 금강산 관광 중단함?" 이런 식으로 당시 이명박 정부를 욕하는 적반하장도 유분수를 보임.
일본이 역사왜곡한거랑 위안부 가지곤 아베가 할복이라도 해야 되는 듯이 사과하라고 발광하는데 정작 중국이 고구려 역사 왜곡하고 탈북 여성을 거의 오나홀이라도 되는듯이 성폭행하고 성매매로 착취하는건 아무 말도 못함. 북한이 6.25 전쟁 일으키고 연평도 포격까지 제대로 된 사과 한번 안했는데 그건 그냥 잊어버림.
즉 좌파에게 역사 없는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은 그저 반미 반일 친북 친중을 통해 한국의 이익보다 중국과 북괴의 이익이 더 중요한거라 이용해 먹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