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페이스북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이라는 성경구절이 있다"며 "제가 다시 한번 서울과 서울 시민들을 위해 쓰임을 받는다면, 저는 서울 시민 여러분들의 작품일 것"이라고 했다.그는 이날 글에서 "오늘은 예수님의 부활을 앞둔 사순 제5주일"이라며 "모든 것을 고해하고 새로이 시작하고자 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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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치에 사막잡신을 집어 넣어서 더럽게 만들까
왜 똥오줌을 못가려?
이명박 따까리 아니랄까봐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 시즌 2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