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북괴 새기들이지 어디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주 사상을 가진 시민들인가?
반신반인 광신교 아니면
한자리 얻고 싶어서 저래 살까?
최소한의 기본은 지키고 살아야지 그래야 다음생도 기약하는거지
나는 통일 되면 겁나요 아직도 개일성 찬양하고 개정은이 찬양하는 놈들 있을까봐요
근데 남한판이 여기있었네?
사람은 말이지요 이런게 있어요
옛날에 이런일이 있었어요
어떤 사냥꾼이 어린 새끼 사슴을 활로 싸죽였지요 기뻐하는 찬라에 어미사슴이 왔어요 그걸 보고 괴성을 지르며울부 짖더니 곧 픽 하고 쓰러졌담니다.
사냥꾼이 기이하게 여겨 어미 사슴의 배를 갈라보았습니다. 창자 한토막 한토막 괴로움에 다 끊어져 있었습니다.
곧바로 그 사냥꾼은 활과 화살을 부러트리고 다시는 사냥 안했습니다.
이사냥꾼이 왜 마음이 이렇게 변했을까요
세월호 보세요 그 부모들.. 창자가 끊어져서 토막나는 심정일 겁니다.
자기 새끼가 바다속에 수장되는 모습을 지켜 보았으니까요
위안부 할머니들 보세요
사냥꾼이 평범한 겁니까 아니면 저걸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는 저분들이 평범한겁니까?
사람은 자신을 지탱하고 가장 중하게 여기는 가치가 있습니다.
최소한 이분들은 인간적인 가치는 자신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아니란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