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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2 23:30
쪽발이 똥꼬 쪽쪽 빨면서 지들이 우파랜다.
 글쓴이 : 펀치
조회 : 785  

니들은 우파가 아니라 매국노 시키들이야.

세상에 어떤 우파가 식민지 성노예 이슈를 10억엔에 그것도 불가역적으로 합의하나?

세상에 어떤 우파가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논리를 지속적으로 펼치다 못해 교과서까지 동원하나?

그러면서 정권에 반대하면 종북의 굴레를 낙인처럼 씌우지. 마치 지들이 우파인 것처럼.

종북 빨갱이 장사로 연명하는 시궁창같은 새퀴들아.

c발 니들이 우파면 파리도 새다...카아악 툇!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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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6-08-12 23:33
   
정부에 반대 x
일뽕기득권에 반대 o
B형근육맨 16-08-12 23:34
   
아 속이다 시원하네요//님짱
흔적 16-08-13 00:30
   
수구매국노들 얼굴이 화끈
성현의말씀 16-08-13 00:30
   
부라보~
우리나라 보수(수구)의 특징
1. 보수라면서 외세를 끌여들인다. 미국, 일본
2. 보수라면서  자주국방을 무시한다. 등한시한다.
3. 보수(수구)가 집권하면 군이 부패해진다. 이명박근혜 집권후 항상 부패 기사가 넘친다
4. 보수라면서 본인,자녀 국방의 의무를 거부. 정치적 운동 경험(징역형)이 없는데도정신병,각종특이질환으로 빠진다
5. 보수라면서 외국인 노동자 수입에 혈안이 된다. 국민을 위해 지키는게 없다
6. 보수라면서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고 심지어 그 발언까지 서슴없이 한다.
7. 보수라면서 기관장이 '천왕만세'를 외치고 논란이 있어도 사퇴하는 일은 없다
8. 보수라면서 친일인사,친일재산, 친일 언론인을 감싸고 또 감싸고....심지어 빤다
9. 보수라면서 통일의 부정적인 면만 부각. 진짜 보수는 민족주의자여야 하고 민족주의자면 통일을 실현도록
  노력해야 하고 되도록 외세의 의한 통일을 배제해야 함에도 그반대로  적극적으로 끌여들인다

친일수구들이 보수 흉내내는데...열받네요
가마솥 16-08-13 00:39
   
우리나라 자칭 보수, 자칭 우파들은 반민족이며 친일 성향입니다
게다가 민족을 외치는 민족주의자를 보면 빨갱이라 매도하죠
그들이 일제 강점기에 태어났다면 분명히 일본순사 앞잡이를 했을겁니다
둥글둥글 16-08-13 00:45
   
아베 따귀라도 올려붙일듯 하던 그네가 아예 구두를 입으로 핱아주더군요. 처음부터 쇼인줄은 직감했습니다만, 이제 다음은 독도를 다케시마로 확정짓는 것인가요?
     
헬로비녓스 16-08-13 01:30
   
난 계속 진심이 아니라고 댓글 달았습니다
     
가마솥 16-08-13 02:16
   
아베 구두를 핥다뇨. 아베 똥꼬지
winston 16-08-13 05:48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
용용김 16-08-13 06:05
   
그냥 좌빨들 반대세력인 우파를 친일로 몰아세우고싶은거겠지...6.25끝나고 북괴에서도 당신처럼 똑같은짓으로 반대세력 숙청한거 다알거던 만약 10억엔을 핵돼중이나 놈현때받고 합이했다면 좌빨들 정말 잘했다고 지금빨고있을걸
     
객관자 16-08-13 08:35
   
제가 역갤 일뽕들과 논쟁하면서 느낀건데 좌파들과 똑같더군요.  실은 좌파들이 닉만 바꿔서 글쓰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

이 본문글에 대해 한마디 멘트하면 그래요 야당일때는 일본과 어떤 타협도 불가능하다는 이 분들이  집권하자 마자 독도 주변 영해 돈받고 냉큼 넘겨주는 거 보고 어이를 상실했었죠.

더 역겨웠던게  자신들이 그짓한게  IMF로 힘들어서 어쩔수 없었다나요?  IMF가 아무리 어려워도 전쟁 직후  이승만 한국보다 힘들었을까요?  세계 최빈국 박정희때보다 어려웠을까요?

자기들 손톱에 가시박힌건 세상에서 있을 수 없는 고난의 행군이기에 뭘 해도 다 인정받아야 하고  남은 팔이 잘려나가도 그것도 못견디는 무능인이라는 식일때 참 이 친구들 다시 집권하면 가관이겠구나 생각 했습니다.
싱싱탱탱촉… 16-08-13 09:49
   
좌파/우파의  정의가 무엇인지
보수/진보의 정의가 무엇인지 부터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글쓴분에게 드린 말씀은 아니오니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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