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지 마라
장준하 의문사를 보면 느껴지는게 없나보다
장준하 하나 죽음으로 장준하 하나만 억울한게 아니라 장준하 하나가 대처못함으로 국민 수백만이 죽고 나라 하나가 망한기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용서와 포용의 정치를 했다.
사람 탐욕은 달랜다고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실패한거지 다른게 없다.
법 아래 철저하게 토벌 시켜야 한다. 법이 못하면 시민이라도 해야한다.
교훈을 못세우면 역사는 반복되고
약자들이 언젠까지나 똥닦아주고 귀저기 채워주길 바라는 정치를 계속한다면 정치인 자격이 없는기다.
때가 올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