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농민 대표분이 화를 억누르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한당 의원들의 대처는 "양아치" 였습니다
자한당이 국민을 대하는 수준입니다
여기서 자한당 옹호하는 몇몇분들 있는데
여기서는 자한당의 전사가 될 수 있겠지만 정작 그 인간들 앞에 가서는 그저 지나가는 개 일뿐입니다
자한당이 진짜 국민을 위하는 정당이라면
분노한 시민을 달래서 화를 풀어줬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폭력과 놀림이라니요
자한당은 국민을 위한 정당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한, 자신들의 호주머니를 채우기 위한 정당이며
일본 정치 세력의 꼭두각시 밖에 안되는 미개한 수준의 정당임을 깨달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