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그래서 박사모 성남지부장....  왜 빼니...ㅋㅋ

김문수의 진면목

1) 서울대 경영학과 70학번일 정도로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
2) 부정부패척결 전국학생 시위로 제적될 만큼 청렴을 추구했던 사람
3) 구로공단에서 노동자로 위장취업했을 정도의 노동운동가
4) 고향 영천에서 4H 운동, 야학 운동에 참여할 정도로 사회운동에 열심히 참여
5) 민청학련 사건과 관련되어 제적될 정도로 민주화 운동에도 몰두
6) 제적된 후, 청계천 피복노조에서 제단보조공으로 활동하는 등 열심히 노동운동을 했음.
7) 그 자녀들의 인터뷰를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으나, 보나마나 아버지를 존경한다고 할 것임.

이런 김문순대를 신뢰하고 존경하고 싶음?

웃으면 안될 상황 같은데, "골든벨 최후2인"은 조금 웃기네요.

어쨌건 강제입원이 필요할 정도의 정신병자는 아니라는 게 중요한 거죠.

이재명이 저걸 왜곡했다는건 금시가 초문이네요.
이재선과 이재명은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러니까 이재명의 장학금으로 이재선이 공부도 할수 있었던거죠.
문제는 어떤 계기로 인해 둘 사이가 틀어졌고
특히 이재명이 성남시장에 당선되면서부터 이재선의 패륜과 난동이 심해졌다는 것이 사건의 본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