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이 절에 가서 하는 행동 잘 봤습니다.
황교안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저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기독교인은 정치를 하면 안 됩니다.
기독교는 유일사상이기 때문에 '포용'이라는 게 있을 수 없습니다.
유일사상을 쉽게 풀면 "내가 최고이니 토달지말고 숭배하라"는 뜻입니다.
"내가 최고"라는데 포용이 있을 수가 없죠.
그래서 북한 김씨가 유일사상을 차용한 겁니다.
김정은의 '최고존엄'은 기독교의 '하나님'을 의미하는 겁니다.
기독교의 유일사상은 "내가 최고"이기 때문에 대화와 타협이 없고 절대 남을 인정하지 않는 사상입니다.
이런 기독교의 독선을 정치에 대입시키면 나라가 망가지는 것이죠.
결혼정보회사 가입자의 경계대상 1순위가 기독교인이랍니다.
가입자 중 80프로가 기독교인은 무조건 걸러달라는 요구를 한다네요.
그래서 기독교인은 정치를 하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