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형발전위)를 9일 압수 수색했다. 균형발전위는 송철호 현 울산시장이 고문으로 있던 곳으로, 검찰은 균형발전위가 송 시장의 선거 공약 수립에 관여한 정황을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9/2020010902566.html
흠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해도
한그루 사과나무는 심어야지
아무리
겁 먹은 똥개들이 사납게 짖는다고 돌아갈순 없자나
헌법정신에 입각해서
법과 원칙의 길을 겆다보면 좋은 날이 오지 않겠냐고
뭐
그러다 짤리면 ,... 더 좋고,~~~ㅋ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