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그냥 사업하면서 학생들 잘 가르치면서 살았어야 해요.

안철수 정치 시작하기 직전에
안철수랑 일해본 분이랑 술 한잔한적 있는데...
오지게 까더군요

머리는 좋은데..
정치할 머리는 아닌거 같아요..

앞전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지만 안철수 회사서 일해본 사람이라고 안철수 대선 기사에 댓글을 달았는데
그렇게 쪼잔하고 보편적인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고 저런 사람이 어쩌다 컴퓨터 쪽에 능력이 있어서 v3 만들고 돈 벌어서 사장하면서 사회성도 비정상이고 다른 사람 생각할줄 모른다는 식으로 까더군요
그리고 자기는 거기가 ㅈ 같아서 퇴사했다고 하구요
안철수 방송 처음 나왔을때는 진짜 쥐새끼가 만들어준 그 시나리오로 했던건지~
대선 방송 나올때 보면 사람이 완전 딴판이죠...ㅋ

예리하시네요

촬스를 보지 마삼..쭉정이같은 놈을 뭐하러 보는지..
관심도 아까운 놈임..
거기에 쓸 관심이 있다면 다른 일에 쓰삼..
특히 어떻게 하면 민주당이 압승하게 할 건지, 어떻게 하면 주위 사람들을 설득할 건지 등

중도는 예의가 생명이라고 2년전부터 말햇습니다.
네이거티브 하지 말거 대안을 내놓고 하라고 2년전에 말햇지요..
네이거티브하면 양쪽에서 욕먹어서...힘드니까..
대안을 제시하고 당장은 지지율 안오르더라도 쪽 밀고가야한다..
라고 말을 해준지가 2년이 넘엇는데..말귀를 못알아먹더군요..
입으로만 4차 어쩌구 저쩌구 ....
그거 모른 사람 없습니다..실력을 보여 달라는 것이죠..
뭘 봐야 믿어주죠..그놈의 입을 믿어달라는 것인지...
그러니 혐오감 1등이죠..이미 틀렷어요...
이상 개인 의견 입니다.

제가 바른당이 초기에 새누리당에서 갈라져 나왔을때 바랬던겁니다
그때 잘했으면 보수진영이 새로운 방향성을 찾고 진짜 보수다운 보수로 거듭날수있었는데
하는짓이 새누리때 하던짓 그대로 답습하고 자유한국당이랑 구분도 없이
그놈이 그놈인듯 행동하니 지금 저꼴이 되고 만거죠
최소한 자신들의 적은 부패한 보수가 주적이고
그걸 뛰어 넘어야 민주당과 싸울수있다는 목적의식이 있었어야 하는데
이새끼들은 처음부터 살겠다고 배를 버리고 뛰쳐나온 쥐새끼들이였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