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대선공약으로 내세웠고
그걸 국민들이 뽑아줬자나.
중단사유로 안전에 문제있다고 .
근디
총장이 국민피해 타령하면서 수사든어간거고
반쯤 믜친넝 마냥 발광떠는데
거기에 야당도 합심해서 총선 개판됬고.
그리고
ㅇ
어느나라 검찰종장ㅈ이 국가정책에 관여해.
각 기관마다 하는일이 다른지라 각각에 전문가들을 그 자리에 앉히는거고
지 일말고는 다른분야는 관여안하는게 당연한건데
아무리 개똥같은 법이 통과돼도
총장이 할일은 통과된 법안내에서
범법자를 잡아내야 하거늘
정책자체를 반대하고 뒤짚으려고발광떨다니.
그리고
안전에 문제가 있어 중단했으면
안전성 평가 중심으로 조작을 잡아내 수사하던가.
왜?
막상조사해보니 안전에 문제 있는건 맞아서
그나마 잡아낸게 경제성 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