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이어 "박형준은 그의 '주인'과 같이 '국정원 사찰 문건을 본 적도, 보고받은 적도 없다'고 거짓 진술을 하고 다녔다"며 "비슷하게, BBK는 이명박과 상관없다고 거짓말하고 다녔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박형준 같은 국내 사기꾼이 '부산 시장 후보'라는 자체가 참으로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씨는 BBK 사건과 관련해 2009년 징역 8년과 벌금 100억 원을 확정받고 2017년 3월 만기 출소했다.
그는 "검찰에서 주가 조작 혐의 등에 관해 조사받을 당시 BBK 및 다스 실소유주가 이 전 대통령이라는 점을 수차례 주장하고 증거를 제출했으나 완전히 묵살됐고, 당시 검찰은 이 전 대통령 관련 진술 자체를 못하도록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311103308483
결국 이사람은 진실을 말하고 다닌거였죠
홍준표도 공범임..
근대 박형준 해명수법이 이명박이랑똑같다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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