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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은
직장동료중에 지지후보 다른 사람에게 그 사람이 싫어하는 상사가 그후보 지지한다고 구라치라하고
그림에 '처음부터 알아봤어, 사람 무시하고 힘으로 하는 짓이 딱 XXX지지자 같더라. XXX지지자는 하나 같이 다~그래'
...-ㅅ-
7편은
남친 길들이기라고 싫어하는 후보자를 남친이 지지하면 대선후에 크리스마스 있으니 그때 혼자서 보낼거 아니면
나랑 같은 후보 지지하라고 협박하라고 하고
8편은
아버지 설득하기1편으로
보수적이고 완고한 아버지가 나와 지지자가 다르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와 아버지의 공통점을 찾아서(군대가 같은지역, 집안누구와 같은 학교, 귀가 닮았네...등)
지지하게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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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퍼왔어요.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이게 무슨 추태입니까?
'희망의 국민행복 시대를 열다'라는 제목의 대선 백서는
박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0일 대선 출마선언부터 12월 19일 대통령 당선까지 162일간의 기록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사진으로 보는 162일의 감동 △대통령의 길, 국민행복에서 답을 찾다
△박근혜의 삶, 대한민국의 국민 △통합과 신뢰의 새시대를 열다 등 4개 순서로 구성됐다.
이밖에 황우여 대표의 인터뷰, 18대 대선 총괄평가 전문가 토론회, 대선 과정에 대한 심층적 분석 등도 담겨있다.
서 사무총장은 "이번 백서는 국민행복을 위한 대장정에서 잘한 점은 잘한대로 국민 앞에 평가받고
미진하고 아쉬웠던 부부은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반성하고 쇄신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앞으로도 모든 선거가 끝나면 그 과정을 담은 선거 백서를 발간하는 전통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백서는 일반 국민들도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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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이님이 보기엔 이게 똑같아 보여요?
네?
역사랑은 아무런 개연성도 없는데..?? 님은 국어가 아니라 한국사에서 속담을 배우셨나 보네요^^ 수준이.. 참...떨어지시네요..
그리고... 밑에 님 글 보니까 전략설계님인가 그분 닉네임 특정해서 글 올렸던데 그 글보면 님이 그분 다굴할려고 올린 글 같아 보이던데 자신이 상대방한테 할때는 괜찮고 당하니 기분 나쁩니까?? 도대체 왜 그렇게 이중적으로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