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예상보다 빠르게 급격히 그 세를 불리는거 같습니다.
sns힘의 무서움을 실감 합니다. 정보통신의 발달이 정치에 어떠한 힘을 발휘하는지 우리 대한민국에서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딱히 정치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산업발달의 측면에서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지않을까
생각 합니다.
지지율의 상승세가 이 수준으로 계속 된다면(잠시 휴지기가 있더라도)
경선이고 뭐고간에 경선전에 미리부터 대세는 정해지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그때가 되면 권력의 속성상 모든 제 권력집단은 이재명에게 줄서기위해 미리부터
동분서주하느라 바쁘게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섣부른 감이 있습니다만 대규모 촛불집회전 제가 혁명의 기운을 느낀다고 했었습니다만
왠지 그런 분위기를 똑같이 느끼기에 말씀 드리는 겁니다.
벌써부터 그런 모습이 그려 지네요. 만일 그렇게 되더라도 평정심을 잃지말고 끝까지
본래의 모습을 견지해 주기를 바래 봅니다.
미리부터 김칫국좀 먹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