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가 법무부장관이 안된게 박근혜도 알았지
오죽하면 인사청문회에서 터질까봐 차관을 지명했을까?
박근혜 조차 국정에 부담이 되어서 아버지 측근이고 이래저래
검찰통이니까 안고 가려고 차관 시켜준거지

그런 김학의의 범죄사실을 앎에도 눈감아 주는 정권이 잘못했을까?
조국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 끝나자 마자 공소제기한게 잘못했을까?

누가봐도 누가봐도 김학의가 나쁜놈 아니야?
근데 김학의는 무죄야 조국 까는 애들은 김학의 무죄에 대해서는 안따질까?

성매매,뇌물수수,직권남용,해외도피 이것저것 죄목만 갖다대도 그냥 구속 아니야?
근데 불구속에다가 법원은 김학의가 맞다고 하는데 결국 공소시효 지났다고 무죄란다.

불법으로 돈을 벌어보면 검찰이 얼마나 썩었고 실질적인 조폭들인지 뼈저리게 느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