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6-10-04 11:42
박 대통령 이란 방문 때 맺은 양해각서에 “미르재단이 주요주체”
 글쓴이 : 너드입니다
조회 : 474  

00501012_20161004.jpg

IE001958353_STD.jpg

사진출처: 연합뉴스
 
박 대통령 이란 방문 때 맺은 양해각서에 “미르재단이 주요주체”
--------------------------------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이 이란을 국빈 방문했을 때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이란 쪽이 체결한 ‘케이(K)타워 프로젝트’ 관련 양해각서에, 미르재단이 “주요 주체”로 명시돼 있다고 국민의당이 밝혔다.
국민의당 최경환·윤영일 의원은 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에 케이타워를, 서울에 아이타워를 구축해 양국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한다며 한국의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포스코 이앤씨(E&C), 이란의 교원연기금이 체결한 양해각서에 ‘한류교류증진의 주요주체는 한국내 16개 대기업이 공동설립한 미르재단이 될 것’이라고 명시돼 있다”면서 “과정에 대해 명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영일 의원은 “케이타워 프로젝트는 한-이란 공동성명에 언급될 정도로 중요한 사안이었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무회의 보고에서 ‘브이아이피(VIP) 관심사로 한-이란 공동 선언문에 포함돼 적극 추진이 불가피하다’고 보고한 사안이다”라고 소개했다.
최경환 의원은 “대통령 국빈 방문 기간동안 국무위원이 배석한 자리에서 체결된 양해각서에 특정 민간단체가 주체로 특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라고 밝히며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는 게 투명한데도 이런 과정이 생략되고, 미르재단이라는 특정 단체가 명시된 것에 특정 세력의 입김이 작용된 것 아닌지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오는 5일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이 내용을 집중적으로 규명할 계획이다.
---------------------
 
 
박근혜 사저와 미르·K재단 1㎞ 이내…퇴임 이후 노렸나
 
---------------------
 
해맑게 웃는 박근혜 대통령 모습 아름답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너드입니다 16-10-04 11:58
   
불철주야 미르재단을 위하여 외국순방을 하신 박근혜 대통령께 경의를 표합니다.
소요객 16-10-04 12:02
   
역시나 구린네가 심하게 납니다.  저렇게 푸시까지 해 놓고 고발 조사 들어간다고 하니까 전경련과 재단 당사자도

모르게 하루만에 해산 발표가 나왔죠.  그런데도 여전히 의혹갖지마 유언비어다... 이러고 있음.

아주 국민들을 뇌가 없는 무뇌아들로 보는것 같음.
할쉬 16-10-04 12:17
   
와.. 정말 또라이도 저런 상또라이가 없는듯..
아날로그 16-10-04 12:33
   
하도 많은 걸 봐서....이젠 놀랍지도 않네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1403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744
77877 그 신천지 교주 이만희 친형 장례식장에 참석했던 조문… (2) 마이크로 02-21 474
77876 신천지 이만희 리미트디 에디션 한정판.jpg (2) draw 03-02 474
77875 이미 증거가 나왔는데도 (18) 놋쨘 03-02 474
77874 뉴욕 타임스 "한국정부가 국민 위험에 빠뜨려" (6) 보미왔니 03-03 474
77873 이번 코로나 사태를 보면 나라발전을 저해하는 세력들이… (2) 스핏파이어 03-13 474
77872 무소속 출마 "강원랜드엔 몇명 꽂으셨나여..." (3) 보미왔니 03-18 474
77871 YTN 황교안 끼워팔기를 본 댓글 (2) 삼촌왔따 03-29 474
77870 박정희의 의료보험?? (8) 할쉬 03-29 474
77869 가생이 진보(진짜 보수)님들에게 묻습니다!! (8) 임정 03-30 474
77868 의정부갑 오영환 45.1% vs 강세창 28% vs 문석균 7% (1) 고속터미널 04-05 474
77867 황교안 부인 "공천 관련 금품수수 주장 사실무근..법적 … (2) 강탱구리 04-09 474
77866 오늘도 중앙은 쪽섬에서 활약중.ㅋㅋㅋ (2) 막둥이 04-14 474
77865 기뻐하는 사람들은 없고 왜 우울한 분위기죠? (8) 正言명령 04-15 474
77864 자유당 103석 대단한듯 (1) 그레고리팍 04-16 474
77863 보수꼴 코인 제대로 탔네...... (2) 강탱구리 04-20 474
77862 이거 문제 심각한거 아닌가요? 일본을 인도적지원이… (1) chaos 04-30 474
77861 근데 정게 조회수 왤케 높아졌음?? ㄷㄷ (3) 쿤신햄돌 05-04 474
77860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1) 프리더 05-15 474
77859 지애비랑 쏙 빼닮은 .............. (3) 강탱구리 06-02 474
77858 권고당론과 강제당론 차이의 대하여 (1) 뽀치 06-02 474
77857 최배근TV 그러니까 경재학 이재명 출연 (1) 낙서판s 06-06 474
77856 박병석의 저런행보는 민주당과 다애기가된거임 (9) 백두혈통 06-26 474
77855 시장님이 동네 주민을 성추행한거야? (3) 강탱구리 07-13 474
77854 가짜뉴스 대처법(배꼽주의) (3) 너를나를 07-19 474
77853 지지율로 인증 받은 식물 정당 (9) 갓라이크 08-14 474
 <  5621  5622  5623  5624  5625  5626  5627  5628  5629  5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