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면서 제가 잘났다고 생각한적 없지만 어떤이에게 막연히 기대거나 매스컴을 타는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느낀적이 많지 않아서 진중권의 실언이 새롭거나 색다르진 않네요 만약에 내자식만이 진중권처럼 명성을

가진 사람이 된다면 가생이에 올린 수많은 실언이야말로 대책이 없는거죠 물론 내 자식만은 그런 사람이

될수 없다는 걸 본인 자신이 잘 아시니 막 던지는거 알지만 .............. 저 발언에 쉴드 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만

님 하는짓이 졸렬해 한마디 합니다

노무현이 죽었을 때 진중권처럼 "시체 치우는 비용도 아깝다",
인간말종 멘트 때렸으면,
친노들 가만 있었을까..

고 남상국이 평생 진중권이에게 잘못한게 없을건데.
개인간 원한도 없이 사자에게 저 정도면 사람으로서 인간말종이지..

그걸 꼬집은걸 가지고 졸렬하다는 댁이 졸렬해보여..

"대작은 관행"이라고 미술 쥐뿔도 모르는게 떠들다,
혼자 작업하는 미술가들에게 준 피해가 얼마여..

변론할 가치가 있는 사람을 변론해야지.

지나가는 개가 죽어도 저렇게는 얘기 안 하겠다.
지 애비애미 죽었어도 저러까..

지 딴엔 노무현 편든다고
노무현 죽인 사람도 아니고,
노무현한테 죽은 사람한테도 말종을 부리네.

편든다고 나대지 말고, 좀 구분좀 하자

글 내용도 파악 못하면서 훈계 하시네..............
진중권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그의 실언이 놀랍지 않다고 말한것이고
그런 사람의 실언을 구지 과거까지 가서 들추는 모습에 한마디 한건데
그의 발언을 옹호했다고 말하는건 한글을 읽을줄 아는 사람의 태도는 아니죠
지가 실수한거 알고 글 고쳤네  누가 보면 내가 뻘글 쓴줄 알겠네
그렇게 살지 마세요 아니 그렇게 사는건 상관없는데 아는척 하지 마세요 토 나옵니다

욕 먹을 짓은 하지 말아야지.
옛날 발언 지적한다고 그게 어떻게 졸렬한 것이오 !!

"내자식만이 진중권처럼 명성을 가진 사람이 된다면"
<-- 자식까지 끄집어내서 진중권이를 명성있는 사람으로 흠모하는구만

저렇게 명성 있는 사람,
과거 발언이라고 해서 문제삼지 마라면, 노무현 이전의 명성 있는 사람은 말도 못하겠네..

진중권이 발언수준이 인간말종수준인데.
지적하는 것을 두고 졸렸하다고 비난하는 댁이 졸렸하단 것이오.

저 주댕이짓을 보더라도,
진중권이는 댁 자식도 따르고 싶은 명성이 아니라 오명 내지 악명이오.

댁 자식도 입에서 저런 말 나오기를 바란담 모르까

설명해도 어차피 모를 것이고 설명할 의욕도 못느끼네요

제가 님에게 할 말은 제발 아는척 좀 하지마세요  손 발 오그러듭니다

3분검색해서 글 각색하는건 중학교만 나와도 다 할수 있는 일이거늘......

저늠은  사안에 대한  분석이나 내용을 전달하는 녀석이 아니라..

그냥 지가 가진걸로  가상의 상대와 싸우는 싸움꾼입니다..  그냥 적당히 써먹고 그 사람이 하는 말은 흘리는게

이롭습니다.

흔한 관종병색히 이상 이하도 아님.

이 색히 말은 전부 지가 예전에 뱉었던 말로 다 반박가능하다는 점으로 보아 친박이 아닐까 의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