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친한 형님이 요즘 공장돌려서 수출하시는데
사람 뽑기가 힘들답니다.
나라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위해서라면
문재앙이가 만들어 놓은 악마같은 최저임금따위 바라지도 않고
애국을 위한 자원봉사쯤으로 생각하시고 일하실 형님들을 찾습니다.
밥은 구내식당에서 무상제공하신다고 하네요
뭘 만드시냐하믄
찌릿 찌릿한거.. 어.. 빠떼리, 빠떼리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