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397817
통합당 지지율은 같은 기간 3.8%포인트 상승한 39.0%를 기록했다. 충청권에서 여야의 지지율 격차는 10.4%포인트 차이가 났다.
"행정수도 이전으로 집값이 올라도 실제 원주민이 받는 혜택은 많지 않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단순히 정책 하나로 지지를 결정하는 게 아니라 정부와 여당 실책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이 작용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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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능력이 없는 인간들이
백년지대계를 즉흥적으로 논하니까
충청권에서도 쓰레기 취급을 받는군요
현실, 사실을 날조하지 맙시다
민주당은 수도이전 이슈에서도 쳐발리고 있습니다.
이런게 바로 문재인, 문주주의 형태의 무정부 상태지요
역대 최강의 국회 의석수를 장악했으나
내리 꼴아박는 지지율과 무능한 허수아비 대통령
손 대면 마이너스, 정부가 없는게 나을 정도로의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