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현실적으로 임은정 검사의 됨됨이가 문제가 아니라 임은정 검사가 검찰 총장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업적이 있지는 않으니까요. 윤석열은 지금은 욕을 먹고 있지만, 검찰 총장직을 맡을 굵직한 업적들이 있다는 걸 부인할 수는 없는 거고.

그걸 간파 못한게 조국의 무능입니다
만약 제가조국 이였으면 할수 있었겠냐고 물으신다면
전 그런 능력이 없어 거절 했을겁니디

윤석열이 총장이 된 후 조국에게 한 행위로 지금 대가를 치르는 거지, 윤석열이 검찰 총장직에 합당한 업적이 있느냐 아니냐는 다른 문제니까요.

정치가 게임 쯤 되는 줄...

그게 기득권 지켜 주는거죠
그래서 조선 방가랑도 만났고 ㅋ
제발 교과서적 이야기만 하지마세요ㄷ
그러니 진보가 이상주의자 일뿐이라고 토왜들이 현실성 없다고 조롱하는거조ㅡ

머 나중에 한번은 하지 않을까요??

적절하고 좋은 시점에 쓰자구요.

검사집단이 제정신이 사람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이던데...

지금은 이대로 가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바꾸는 순간 반드시 분란이 납니다.
허수아비가 훨씬 좋다고 봐요.

윤석렬이를 허수아비라는게 위험한 발상입니다
박근혜도 허수아비 였지만 행정부의 수장이 되었지요
그후의 국민들의 고통을 보세요

허수아비도 이 지경인거죠..

다시 새로운 인물이 오면, 그 사람 인맥으로 채워야 하고,
그 힘으로 무엇을 할까요 ??

검사 출신이 오면 100% 다시 반대하고 지랄을 시작합니다.
전 100%라고 봐요. 그 난리통에 또 들어가면, 너무 피곤합니다.

힘 빠진 허수아비라 그래도 이정도 수준인거고,
또한, 윤석렬이 어떻게 나올지  이미 이제는 경험을 했기 때문에..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 있죠.

본인이 사퇴하고 나가버리면 모르겠지만, 일부러 짜르고 또 뽑고,
전 안 좋다고 봐요.

임은정이 총장 됐음 당연 좋겠죠 근데 절차도 없이 무조건 밀어 붙이는건 아니죠
대리 달고 있다가 사장으로 승진 하는격인데 ㅋㅋ지그 ㅁ부장이에요 차장달고
지검장 달고 총장 달아야지 기수 무시하고 하면 속은 시원 하겠지만 아닌건 아닙니다.

필리핀 가사도우미가 제격

이사람.. 경제활동은 무엇으로 하나 궁금함.
최소한 정직원기준 200명 이상의 회사를 다니는 것 같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