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의심하고 견제 하지 못하면 사회는 무너지는거 아니겠습니까
무지한 사람들은 잘못된 것 결과가 와도 계속해서 따르기에 개미 무덤속으로 들어가지만
지식인들은 잘못된 실수를 하면 고치기에 개미 무덤 속으로 들어가진 않습니다.
그렇기에 진시황은 그옛날 고대로 부터 내려온 서책을 전부 불살라 버려 국민을 우민으로 만들고
또 지식인들을 다 잡아 죽였던거지요
고 김전 대통령의 it 정책 정보화 시대를 만든것이 정말 이나라의 신의 한수였고 또한 노무현에게 기회를 준것 역시 신의 또 한수였습니다.
이뿌리는 오래 갈것이고 나라를 부흥시키겠지요
또하나 만약 통일. 그러니까 북폭시 김전대통령이 북주민들 극우나 시민들 아우르는 호감도를 만든 사전작업덕에 훗날 이질감 없이 통합도 쉽게 될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