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없이 비행기 탄 김성태 대표의 결말
한국공항공사와 대한항공이 서울지방항공청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가 신분증 없이 국내선 항공기를 탄 것을 문제삼은 것이다.
서울지방항공청은 18일 항공보안법을 위반한 한국공항공사와 대한항공에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와 대한항공이 관련 책임을 지게 된 반면, 김 원내대표는
조항이 따로 없어 처벌을 받지 않는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09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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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학교 건립건도 그렇고 이번 항공기 무단 탑승건도 그렇고
일 저지르고는 정작 혼수성태 본인은 쏙 빠지는 스킬이 대단하네요.
국개의원 소환제가 필요한 이유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