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법 처리나
방탄국회 여는것 보면
왜 졌는지..

.아주친절하게 가르쳐주는것같네요..

트윗이나 인터넷 댓글여론이 아닌
현장의 대다수 국민 여론의 반하는 짓만하니
.....백전 백패죠..

자기필요에따라  선거에이기기위해 통진당과 결탁했고 지금은 민노총산하 금속노조를 비호하며 민생법안 국회는 아예 열지도못하게하고있고 2번이나 여야 합의를 파기하는정당을 뭘믿고 뽑아줘야하나...

예하나 더 들자면
지금 문죄인 하는짓 보면 잘알죠..

자기 지지자들은 환호하지만
일반 국민은 욕하며
닭근혜 뽑힌거 다행이라고 말하죠...ㅋㅋㅋ

첫째, 대북 정책에 있어서 착각에 휩싸인 낭만주의에 빠졌다는 점.

둘째, 종국 좌익들에게 관대했다는 점.

세째, 당의 뚜렷한 노선이 없이 정권 획득을 위한 야합에 몰두했다는 점.

네째, 당이 추구하는 바를 대국민 설득에 실패했다는 점.

다섯째, 떠렷한 리더쉽이 부재되어 있다는 점.

여섯째, 패인을 분석할 줄 모르고 헛다리 짚는다는 점.

등등등

부정이나 부패 정권에 다소 유리한 고지에 있는 진보당이 오히려 국민적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건 스스로 뼈를 깎는 반성을 해야 합니다.

정말 새민련 하는 꼴 보면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럼 고 앞 한달전에 있었던 지방선거 결과가 여야 비등했던 이유를 분석즘..

세월호에 감성팔이 당한 미개한 국민들 모름?

제가 말한 위 뻘짓만 안함 투표가 더 나와 집권당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님은 계속 지금 수치에 만족을 하시는 겁니까?

지방 선거가 비등했다?

동무서답도 참 동문서답하십니다.

지방선거로 국호의원 뽑습니까?

지방선거로 대통령 뽑습니까?

지방선거가 비등했던 것과 충분한 민심을 더 얻을 수 있었음에도 뻘짓하는 것과 차이가 느껴지지 않으세요?

다 필요 없구요.. 콘크리트 지지율요..~~~ 

유권자 성향 세대별로 분석하면 답 나옵니다. 특정 세대에서 몰표 받는게 대다수 국민여론은 아닌거 같아요~~~ 이건 시간 지나면 자연스레 해결되는 문제라..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

예..전라도는요????



..

순천에서 여당 의원 당선됐잖아요.. 그게 답이죠

그러니 왜???
전라도 마저 민주당을 버렸냐고요...

얘기 했잖아요 세대간 투표 성향이 갈랐다고..

그래서 머 어쩌라고?  늙은이들은 다 죽으라고?  당신말대로 젊은이들이 죄다 진보라고 하자
이제갓 성인식한넘부터 군대 갓 제대한넘, 이제 취업 간신히 한넘,이제 첫 애 낳은 넘까지  등등 이런 사람들이 그 부모보다 똑똑하고 현명하다 이거지?

이길만하면 희대의 뻘짓을 해대니..
그냥 제가보긴 2인자자리도 행복한가봅니다.

확실한건 이렇게 계속가면 xx율 출생률 노인빈곤 청년실업등 점점심해질겁니다

야당에서 대통령 나와서 양극화는 빈부의 격차는 줄이기 힘듭니다.

새민련도 분배보다 성장쪽이구요...

많은 사람들이 새민련을 좌파라고 착각을 하시는데 새민련이 표때문에 임수경, 범민련, 통진당 이런 단체와 어울려서 오해를 받는겁니다.

새민련은 새누리 2중대예요. 보수당입니다.

끼리끼리 잘먹고 잘 살자는 기득권 우선인 당에서 뭘 바랍니까? ㅋㅋ

이념? 좌우? 이런거 이제 상관없어졌어요...
이번 선거만 봐도 세월호 사태 좀 시간이 지나니 희생자들에 대한 도덕적 부채의식도 희미해지고
제2의 강남권에 편입을 원하는 동작구민들은 여당의 힘을 이용하고자 나경은을 900여 표 차로 뽑아주고
야당의 텃밭인 순천은 임기 2년반도 안남은 보궐선거 국회의원에게 예산폭탄이라는 사탕발림에
여당 실세 이정현을 뽑아주고....
다들 먹고 살기 바쁘니 선거 관심도 없고 관심있어도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이기주의...
이게 지금 대한 민국의 현실임...무슨 분석이 필요한가요?

예전부터 님비,핌비현상은 있었던 일입니다. ㅋㅋ

자신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데 누가 마다할 사람이 있습니까?

자연스런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