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는 정말 잡아서 불태워 죽여도 시원찮은 놈들인거 같네요.. 정말 자신들이 믿는 신이 저런짓을 일삼는 인간들을 보면 무슨생각이 들지 참... 개자석들 앞에 있으면 뒤통수 있는힘껏 때려 버리고 싶네..

그렇다면 십자군 전쟁때 유럽국가들은 이미 바닷속에 가라앉았겠죠.

 이스라엘도 이미 지도상에서 지워졌고..

IS 대원 : 아 성전이다 죽어라 알라가 시키신일이다 슈밤 쾅<xx폭탄테러>

IS 대원 : 여긴 어디지 내가 알라를 위해 순교를 했으니 천국이 겠지

신 : 어서오너라 나의 자손아

IS 대원 : 오 알라시여

신 : 이제 너에 대한 심판을 내리겠다 넌 사람들을 죽였으니 지옥불에 구워질것이다.

IS 대원 : 에? 저는 당신을 위해 한일입니다.

신 : 나는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용서 하랬지 살인을 하라고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살인은
      나에 대한 모욕이다. 그러니 나는 너에게 지옥불에 떨어 트리는 형벌을 내릴 것이다.

IS 대원 : 오 알라시여 제가 어디서부터 잘못한 것인가요?

신 : 너는 나를 믿는게 아니라 나의 힘을 믿는 순간부터 꼬인것이다 어리석은 자여 자 이제 갈시간이다.

IS 대원 : 오 알라시여 오 알라시여

<라고 상상이 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