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금 (역사수정주의 전세계 학계에 투입과 정치권 로비)-> IMF 금융시장 개방과 대출 이자율 상한폭을 대폭늘림,반면 일본내 대출 이자 상한폭 내림-> 제3금융 야쿠자 대출자본이 대거 한국에 침투 -> 도요타재단 자금이 뉴라이트에 흘러가는 정황 포착 -> 일본자금이 학계나 정치권에 흘러들어가고 친일엘리트들이 설침 -> 한일 위안부 졸속합의와 교과서 국정화 -> 일본과 군사협력,자위대 전범기달고 한반도 입항 -> 북의 도발을 노리고 자꾸 건드림 -> 한반도 전쟁 -> 일본경제 위기 탈출과 호황 -> 한국은 전후 IMF와 같은 혼란 -> 고부가가치 산업 및 지적 재산권이 외국에 헐값에 팔려나감 -> 한반도 영토 일부를 일본이 침탈 -> 돈도, 기술도, 군사력도 전후 파괴와 유출이 되고 전후복구와 내부혼란으로 손쓸 수 없음, 미국은 플라자합의에 대한 미안함과 군비축소와 일본이 일부 미군축소에 대한 보전을 해주기에 일본 손 들어줌.

이상 제가 생각하는 음모론...

내년 후반기 즈음에 97년 대선 전 총풍몰이 방식의 핵공격 내지는 전쟁위기 같은 대북 위기를 고조시키다가 선거로 정권 연장이 불가능하다 판단되어 여차하면 정부에 관한 헌법76, 77조를 각각 적극 활용하여 대선 무한연기와 제2 유신헌법으로 개헌하여 종신제 대통령의 음모를 꾸미고 있을지도. ㅎㄷ

이게 긴급조치에 따른 긴급명령권 발동과 비상계엄령을 말하는건데 문젠 현 야대형국에선 대통령 직권으로 상정하더라도 국회서 긴급명령해제와 비상계엄해제를 신청하면 과반수가 찬성하여 해제가 가능한데 문젠 이 해제신청을 못하게 하려구 계엄령 발휘 하에서 국회를 해산하고 정치적 행위를 제한할 수 있다는 항을 적극적으로 유리하게끔 교묘히 해석해서 국회출입을 막고 해제안 가결을 막을 명분아닌 명분을 만들수도 있음.

제발 아무일 없이 임기 끝나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