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북 인권이 걱정된다고하며 07년 북인권결의안 기권을 비난하곤 있지만
늘 상 진보를 공격하는 프레임인 진보정권의 퍼주기 얘길 들어 보면 앞뒤 안맞는 얘기죠.
특히나 최근 북핵 실험과 사드배치 혼란 즈음에선, 정부와 수꼴들은 북한주민을 위한 유엔을 통한 식량 구호품 등의 기본적 원조 조차도 거부하고 반대했음.
북주민이구 함경북도 홍수고 나발이구 간에, 쌀도 돈으로 바꿔 핵개발한다는 둥 등의 핑계로...
이러면서도 이들이 과연 북 인권을 위한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정말 이중성 쩌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