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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02 11:37
Re: 문대표 된다면 통일 시켜드리게 힘을 보태야지요 국민들이 모두
 글쓴이 : wndtlk
조회 : 424  

위제목의 아래글을 보니 글을 써야겠네요.

노무현의 충복이요 그의 정신 계승자라고 자처하는 문재인이 집권한다면 어떤 일이 예상될까요? 그는 노무현의 생각과  정책을 비판한 일이 없습니다, 노무현의 생각이 그의 생각이고 다음이 예상됩니다.

1. 북핵 문제
노무현은 북핵문제에 대해 "일리가 있다" "공격용이 아니라 자위용이다"" 인공위성이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북핵을 옹호했다"등으로 북핵미사일에 대한 경계심이 전혀 없고 이를 옹호하며 일리가 있다고 한 사람입니다. 노무현의 비서실장 문재이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북핵은 남한과 상관 없는 일이고 그 때문에 정책이 바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북핵에 대한 경계심이 없음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KAMD, Kill Chain, 위성감시체계 사업은 불필요한 예산 낭비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들 사업을 취소하고 노무현처럼 재래식 무기 보강해서 전력강화했다고 하면서 국가전체를 북한의 핵미사일에 노출한채 지내자고 할 사람입니다. 공격의도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방어합니까? 2026년 이들 세개의 체계가 갖춰지기 전까지 미국의 PAC3, Thaad, SM3도 다 부질없는 짓이니 취소할 것입니다. 공격의도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방어합니까? 
5차 핵실험이 끝나고 북한이 핵무기 전력화 단계에 와 있는 지금도 싸드 반대하고 북핵 걱정없는 그의 행보는 노무현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2. 노무현은 의무병역을 "군대가서 썪는 일"이라고 하면서 18개월로 단축하고 국군의 인력 숫자도 줄이자고 했습니다. 어차피 출산율의 저하로 의무기간을 그대로 둬도 징집 숫자는 줄어 드는 마당에 일부러 줄이자고 까지 했다는 얘기입니다. 18개월 방향으로 계속 줄어들다가 이명박 정권때 21개월에서 정지시킨 것은 다행입니다. 한번 기간을 줄이면 다시 연장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3. NLL
정상회담 대화록이 없다고 했다가, 대화록에 NLL 얘기 없다고 했다가, 문제가 커지자 이번에는 까보자고 했다가 한 그의 행보는 다음 대선에서 다시 쟁점이 될 것입니다.
김정일이 주장하고 노무현이 동의한 대화의 요점은 "김정일: 상호 주장하는 경계선을 쌍방이 포기한다"=>"노무현: 네 좋습니다." 노무현의 말에는 포기라는단어가 없으니 포가라고 안 했다고 합시다. 그러나 김정일이 주장하는 것은 NLL과 주체경계선을 상호 포기하고 그사이에 평화수역을 만들자는 것으로 추후에 장성급 회담에서 나온 NLL 기점 등거리나 등면적과는 거리가 먼것입니다. 정상회담 대화록대로 하면 NLL 이북의 바다는 그대로 북한의 바다이고 북한이 내려올 수 없었던  NLL과 주체경계선 사이의 바다는 북한이 이용가능하게 된 것이니 북한으로서는 전혀 잃은 게 없고 남한은 NLL 이남 바다를 양보한 것이니 손해 본 장사를 한 것입니다. 노무현이 NLL 선은 하나도 안 건드렸다는 말은 NLL 선의 위치를 그대로 뒀다는 얘기이지 NLL의 기능을 그대로 뒀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NLL은 선인데  NLL을 포기하면 무엇이 바뀌나요? NLL은 그대로 나뒀지만  NLL이하의 바다를 포기한 것입니다.
문재인의 생각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4. 대북지원, 햇볕정책, 대화 협력
북한이 4,5차 핵실험 성공하고 이제는 소형화를 하여 핵탄두 전력화 단계에 이르렀고 KN-08등의 고체연료 미사일, SLBM까지 성공했으며 유엔이 대북제재안까지 결의한 마당에 그는 개성공단 재개하고, 재개하면 노무현 구상처럼 10배인지 까지 확대하고, 금강산 관광도 재개하자고 합니다. 유엔의 대북제재의 목적이 무엇인지모르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또다시 김대중, 노무현 정부처럼 정부의 무상, 받을 생각없는 차관이라는 이름의 지원하자고 할 것입니다. 
북한은 핵미사일도 갖췄겠다 일만 있으면 엄포를 놓고 열심히 조공하고 또 엄포 놓고 지원 금액 올려 조공하고 북한이 만족할 때까지 그 짓을 하다가 북한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전쟁을 하든, 남한이 항복을 하든, 아니면 1국가 2체제로 통일을 하든의 얘기가 나올 것입니다.

5. 낮은 단계 연방제, 1국가 2체제, 고려연방제
낮은 단계 연방제, 1국가 2체제, 고려연방제 모두 같은 말로 국가라는 틀안에 2개의 자치주를 만들자고 하는 말입니다. 1국가가 되면 국민 투표로 대표자를 뽑고 국회의원을 뽑아야 합니다.
북한이 같은 숫자의 행정구역과 국회의원 숫자를 배정 받고 투표를 하면 북한에서는 통제된 투표로 100%  북한 지지표를 얻겠지만 남한에는 친북, 종북 세력이 있고 상당수의 북한지지 표가 나올 것입니다. 한마디로 대통령도 북한이 되고 국회도 북한이 다수당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방안이 좋은 것이라고 주창하고 지지하는 세력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라는 얘기입니다.

나는 문재인이 번개를 맞아 완전히 바뀌지 않는한 문재인 반대일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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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미어 16-10-02 11:53
   
우파정치인이나 좌파정치인이나 양쪽다 쓰레기이고 비리투성이인거 누구도 부인못하는 사실이고  답답한 상황인거 모르시는분 있습니까?

근데 문제는 우파를 찍으면  그나마 금전적, 경제적 손실만 보는데,  그렇다고 좌파를 찍어서 좌파가 집권하면 경제적손실+ 안보적문제가 동시에 발생한다는것이  김대중, 노무현정권 집권의 과거 역사로 드러나지 않습니까?

여기 상당수 정부비판적인 인물들이 과거 김대중, 노무현때도 똑같이 정부 비판적이였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이분들은  비판을 하는게 아니고  자기내편  좌파정치인들이 정권을 잡을수있게  반대편인 우파를 까는거일뿐 아닙니까?

여기서 좌파정치인들은 우파정치인들하고 다르다고 확언하실분이 도대채 누가 있습니까?

(중립, 중도인데 어쩌구 저쩌구 하실분이 있을까봐 한마디 더 적는데  진정한 중도, 중립이면 이런게시판에 글 자체를 안적습니다.  글을 적는 순간 어느 한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서 좌파, 우파 둘중한곳으로 무게추가 기울었다고 봅니다.)
konadi2 16-10-02 11:57
   
친노와 통진당이 NL 주사파 운동권 출신들이 많습니다.

통진당은 해산됐고 친노 이들이 지금 더민주 핵심인데

문재인은 노무현보다 훨씬 극좌성향임.

새누리가 지금보다 10배 더 똥을 싸도 문재인보단 나을겁니다.

보수 총 결집해서 막아내야 됨.
     
korn69 16-10-02 12:24
   
보수 층 결집해서 제발 막아내세요...  '소원' 입니다...
콘크리트에서 다이아몬드로 변형 시켜주길 원함...
다잇글힘 16-10-02 12:32
   
길게 쓰시느라 고생은 하셨는데 죄송하지만 1번부터 5번까지 동의할만한 항목이 하나도 없네요

1. 원인에 의한 결과와 결과로 인한 파장을 구분을 못하시네요. 뭐 알면서도 구분못하는척 하는것이지만. 미사일 방어체계는 굳이 북한이 아니더라도 진보입장에서는 미국의 md체계에 통합되지 않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단순히 포기될 사안은 아닙니다. 애초 예전부터도 그러한 일환으로 얘기가 나오기도 했었고

2. 병역의 의무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비율이 높은 정당이 있다는 사실은 주지했으면 좋겠고 복무기간을 줄이고 군 현대화쪽으로 무게를 잡기위한 일환이라는거 발언의 앞뒤를 살펴보면 금방 알수 있는건데 역시나 알면서도 왜곡선동하는 얘기네요

3. 대화록 자체가 비밀문서인데 그 존재를 밝힐 이유가 뭐가 있는지? 있으면 당연히 공개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올테고 공개되면 또 그거 가지고 시비를 걸거고? 이명박근혜 두 대통령의 행태를 보면서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 난 그것이 궁금. 그럼 앞으로 세계 정상들과 대화는 모두 공개로 하고 전부다 다 까던지. 딱 자기네들이 필요한 부분만 의혹을 제기하고 정작 관행으로 넘어가면 어차피 그게 상식적이라는거 다 아는 사실인데?  앞으로의 방향성을 이야기 하는것과 구체적인 계획과 이행사안을 구분못하시는 척 하는것도 웃기고 중요한건 누가 더 이익이냐가 아니라 평화수역화 하는것이 우리에게도 이익이 된다는걸 왜 생각을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애초 그게 문제라면 dmz 평화공원을 주장한 박근혜는 대통령으로 인정해서도 안되고 이것도 같이 걸고 넘어야하죠.

4. 햇볕정책이 끼친 막대한 영향은 이미 3만명의 육박한 탈북인들의 존재와 그들의 증언 그리고 북한의 한류통제가 이를 증명합니다. 애초 햇볕정책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좋게 말하면 빗장을 열게 하는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북한의 민심을 정신적인 수준부터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북한과 남한이 서로 힘이 비등하거나 아니면 남한이 열세라면 모르겠지만 국력으로보나 외교력으로보나 더이상 북한과 비교에서 월등한 입장에서 북한정권에 이익이냐 아니냐 그런 차원의 문제는 이제는 부차적인 문제일뿐입니다. 큰 그림하에 북한을 어떻게 우리의 영향권안에 두느냐를 논의해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북한이 우리를 위협하는데를 논하는건 이제는 시대착오적입니다. 언제는 우리에게 위협이 안되었던적이 있었나요? 중요한건 상호교류를 늘리고 평화체제를 만들어서 더이상 군사적인 대립이 없도록 만드는것이 보다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5.
"https://ko.wikipedia.org/wiki/한국의_통일_방안"
"https://ko.wikipedia.org/wiki/6·15_남북_공동선언"
이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wndtlk 16-10-02 19:32
   
1. 미사일 방어 체계를 왜 갖추어야 하나요?
북한의 핵미사일이 위험이 안된다고 믿는다면 미사일 방어체계는 예산의 낭비이고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면서 위협이 아니라 타당성이 있다고 옹호하고 지지한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징집인력은 어차피 줄게 돼 있습니다. 그것을 복무연한을 줄이고 병역의무를 군대가서 썩는다는 말로 비하하는 것은 국군 통수권자가 할 말이 아닙니다. 아무리 군 현대화를 해도 필수 숫자가 있는것이고 재래식 무기좀 보강하고 군 인력 줄일 수있다고 하지만 가장 큰 위협은 핵미사일, 장사포 입니다. 그리고 재래전 인력 또한 전쟁 발발시 방어 또는 점령지 장악을 위해 필요한 숫자가 있습니다. 북 핵미사일 위협은 남한을 공격할 의도도 없고 위협도 아니라고 방어  준비 안하고 기본 인력은 감축하겠다는 것이 무엇을 목표로 하는 것인가요?

3. 대화록에 대해 문재인이 한 거짓말들은 위에 적었으니 참조하세요. 이지원 자료를 통째오 봉하마을로 들고 튀고 PAMS 열람은 못하게 해놓고 거짓말 한 것입니다. 어쨌거나 남북 정상회담중에 얘기한 NLL은 NLL과 주체 경계선 사이에 평화/공동 어로 수역을 만들자는 합의로 북한이 접근 못하던 NLL 이남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양보했다는 것이 요체입니다.
DMZ는 상하 2km씨긔 4km의 띠로 그안에 공원을 만드는 것은 양쪽 서로 양보하는 것으로 일방적 양보가 아닙니다.  NLL이 띠입니까 선입니까? 선에다 공동어로수역 만듭니까? 대화록에는 분명히 상호 주장하는 경계선 (NLL과 주체경계선)사이에 공동어로수역을 만들자고 했습니다.

4. 북한은 공산권 붕괴후 혼자 공산주의의 최후의 보루인양 버티고 있지만 중국의 변화에 따라 어차피 변하게 돼 있습니다. 북한 정권에 돈을 퍼주는 것만이 북한을 개방하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왜 그렇게 대북전단, 방송 등을 반대하나요. 요즈음은 전단도 에전처럼 종이 삐라만 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USB, CD, 소형 라디오, ipod 등도 보낼 수 있습니다. 왜 북한 정부에 돈을 안주면서 정보전달하는 행동에는 그렇게 격렬히 반대합니까? 중정의 대북 휴민트 망가뜨리고 첨보능력 약화하는 것은 무슨 목적입니까?
북한 정권에게 돈을 줘서 강화시켜주려는 목적입니다.

5. 김대중, 노무현의 헛소리가 난무하나 현실적으로 가능한 통일방안은
북한의 내재적 체제개혁으로 남한에 흡수 통일, 인민의 반란 및 국경붕괴에 의한 독일식 통일, 전쟁에 의한 통일 3가지이지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한 낮은 단계니 1체제 2국가니, 고려 연방제 모두 북한의 농간에 놀아나는 일입니다.
북핵이 위협이 아니고  방어할 필요 없다, 돈을 아무리 줘도 남는 장사다라고 하는 정신자세로는 북한에 흡수 통일 하자는 얘기 뿐이 안 됩니다.
뭐꼬이떡밥 16-10-02 12:38
   
문제인 안철수 세누리 그 누구도

대통령 후보감이 아니라는건 전국민이 다 알아요

다만 인물이 없다 보니까 찍겠다 하시는데...

아무리 없다 없다 하여도 제가 볼때 절대 저사람들은 아니에요

정치를 한다는 사람은 일단 아니에요

정치를 하는 그 자체가 벌써 바른 사람으로 보여 지지가 않아요
기드맨 16-10-02 12:46
   
그래서 누굴 추천하시렵니까? 본론 좀 나가 봅시다.
브로미어 16-10-02 12:50
   
기존 여야정치인들이 전부다 쓰레인인건 다 발켜졌지요.  상대적으로  유엔에 가있어서 국민들이 모르는 새로운인물이라는데서 반기문이 뜨고 있는게 맞을겁니다.  딱 안철수가 드러나기전 안철수광풍이 불던거랑 거의 흡사하다고 봅니다.

이런 단언이 나오는이유?  여기 게시판에 아무도 '여소야대'  이 상황에 대해서 언급하는사람이 없어요. 
야권이 다수당이 됐는데  국회에서 뭘하고 있습니까?  국회를 장악해도 소용없다.  국회무용론을 주장하실겁니까? 그럼 도대채 그 쓰레기 같은 국회를 존재시켜야 됄 이유가 뭡니까?

다음 대선때까지  국회가 지금보다 낳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면 문재인 안철수는 99%안됀다고 장담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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