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극단적인 표현을 하는 분들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같이 극단적으로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많이 당하는데요.
흥분하다보면 상대가 의도한데로 이야기가 산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정작 핵심에 집중하기 힘들어지죠.
차분하게 대처하세요.

정작 핵심중의 하나인 불법 폭력시위는 그냥 당연하다고 넘어 가시더군요.

만약 그때 죽은사람이 시위자가 아니라 경찰이였으면 지금 어쩌고 있었을까요?

이때 까지 이동네 쭉 보면.

시위에서 그저 군대간 전투경찰 다치고 죽는건 그냥 개죽음 수준으로 생각하더군요.

우리나라가 성폭력에 대한 처벌이 약하다고 말이 많죠.?

그것 뿐만아니라 폭력시위에 대한 처벌도 너무 약해요.
거의 없다 시피하죠.

그냥 폭력시위 하면 경찰이 몸빵으로 때우는거.
그러다 시위자 하나 다치기라도 하면.
난리가 나죠.

폭력시위를 안하면 될거 아닙니까?

우리나라는 집회시위의 자유가 있고.
그에따른 집회 및 시위에관한 법률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법은 그냥 다 무시하죠.
다 무시해놓고 해산 명령 떨어지고 강제 집행 들어가면.
뭐 불법진압이라고?

장난하나.

불법 시위를 합법적으로 막았다면 문제가 생기지도 않았다니까 이 양반아.
불법 시위하면 법적인 책임 다 져.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니 말 그대로 경찰이 합법적 대응 했으면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도 않았고
경찰이 시위 불법이라고 불법 대응하면 그게 깡패지 경찰이냐???

논지 좀 흐리지 마.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고 처 먹으라고

뭐 미국이였음 총맞을 거라고???
댁 논리는 신호위반 했다고 쏴죽여도 된다는 논리라니까?
이거 무슨 보수들 오늘 단체로 뇌 놓고 인터넷 접하나?

그러는 당신은 불법 폭력시위는 해도 된다고 말하는 겁니까?

모든일은 그일이 생긴 원인부터 찾아야죠.

원인은 불법폭력 시위 입니다.
불법폭력 시위가 아니였으면 물대포 쏠일도 없고.
그럼 사람 죽을 일도 없었겠죠.

그리고 미국은 진짜 총으로 쏴죽여요.
민간인 총기 구입이 되는 나라다 보니
누가 총가지고 있을줄 모르고

경찰한테 덤비면 그냥 촐쏴버립니다.

시위의 원인은 박근혜 공약 파기죠. 쌀인상 해준다고 해놓고는 쌀인하 했죠.

그리고 미국?  시위한다고 폴리스 라인 넘었다고 미국경찰이 쏴죽여?

흑인들이 비무장으로 죽은 경우도 나라 전체가 시끄러운 나라인데

또 세상이 미국만 존재하니? 미국은 사실상 경찰 국가...그걸로 비판 많이 받아요.

어느 나라에서 경찰에게 비무장으로 다가간다고 쏴죽여?

그게 제대로 된 나라에요?? 헛소리 하지말고 꺼져요.

좋은 것은 배우고 나쁜 것은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하는데...
야들은 좋은 것은 버리고 나쁜 것은 배우려드니 ㅉㅉㅉ
어제도 물대포의 위력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올린 게시물에
"다른 나라도 물대포 쏘네요" 이 지랄...

네 그렇죠.
그런데 포인트가 다르네요.

아 저나라도 불법시위 하는구나.
불법 시위는 진압의 대상이고.

그 진압 방법중 하나가 물대포일 뿐이죠.

옜날엔 물대포 보다 최루탄을 많이 썼죠.
그것도 우리나라 최루탄이 성능이 최강이랬죠.
다른나라에선 거의 화학탄 취급 받을 정도로.

윗 댓글은 성현님의 말을 동조하는 글입니다.

뭔소리 합니까?
폴리스 라인 넘은 현직 하원 의원이 수갑차고 잡혀갔다고 했지

글은 똑바로 읽으세요.

그게 맞는 공권력 행사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나라의 국회의원 불체포권을 비꼬시는 건지 의문이군요

당연한 공권력 행사고요.

불체포권은 회기중입니다.

국회에서 한 말이나 행동으로 체포되지 않는겁니다.
그건 당연히 미국에서도 있는거고요.
그래서 국회에서 날라차기를 해도 잡혀가지 않는겁니다.

하지만 국회에서 벗어나고 불법을 저지르면 잡혀가는건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안잡혀 갈까요?

잡아갔다간 정치 탄압이란 소리듣거든요.

그렇다면 국회의원은 정치 탄압 소리를 들어서 체포 못하고,
국민 탄압이라는 소리는 깡 무시한다는 이야기임?
언제부터 국회의원이 국민들의 위에 있나요?

이보세요.

국회의원만 체포 못합니까?

우리나라에서 폭력시위하고 체포된 사람 몇이나 된다고 그럽니까?
일반인도 체포 안되요.

체포 된다고하면 극 악질 진짜 흉기들고 앞에서 난동 부린 몇사람 뿐이죠.
대충 동영상으로 봐도 불지르고 돌던지고 폭력시위 한사람이 수백명이 보이는데도.

잡히는 사람은 한 5명...

그냥 우리나라는 시위는 폭력으로 하는거다.. 라고 당연하게 생각해요.

예전에 여기서 이런이야기 한적이 있었죠.

시위를 해도 남한테 피해주면 안된다고요..

그랬더니 피해 안주고 하려면 안하고 말지라네요.
그런데 그 사람말에 다들 동의를 하네요.

아~~~ 시위는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 하는게 당연한거구나..
여기서 처음 알았네요.

님도 그쪽이신가요?

그러시면 더이상 말할 필요 없고요.

허 참...
시위라는 것 자체가 이미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겁니다.]
소음과 이동의 불편 등등 많은 피해를 타인에게 주죠.
하지만 왜 시위를 허가해 주느냐면,
시위로 인한 불편이 있을지라도 헌법에서 보장하는 집회 시위의 보장이 먼저라고 보기 때문이죠.
또한 민주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들의 암묵적인 동의입니다.
그걸 피해주니 시위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을 하면
그건 민주주의와 헌법을 정면으로 맞서는 발언이죠...
폴리스 라인 때문이라고 하시는데,
애당초 그 폴리스 라인이 잘못 된 겁니다.

말 끝났네요.

시위는 남에게 피해주는거다..

네 알겠습니다.

난 그런사람을 가장 혐오하죠.
자신의 자유를 위해 남한테 피해줘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란.
무조건 적인 자유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제한적 자유죠.

그 제한의 근거는 남에게 피해를 주느냐 아니냐 입니다.

무조건 자유라면. 남을 죽일 자유도 있겠죠.

허..참
이 분 북한에서 사셔야겠군요...
아니면 헌법을 고치라고 하세요...

논지 흐리는 거 보소. 캬.
이건 뭐 메인 요리 무시하고 디저트만 먹는 양반이네.

지금 이 사건이 불법 시위로 인한 경찰 사망이 아니라.
지금 이 사건은 경찰의 불법적인 물대포 사용으로 인한 국민 사망이 주제라니까????

댁의 논리대로라면
신호위반 해서 경찰에게 총맞아도 할 말 없는게 된다니까???

뭘 논지흐려.

그러니까 물대포를 쏜 원인.

불법 폭력시위는 왜 빼냐고

미국에선 총쏜다?  미국에선 폭동일어납니다.  총들고서.  비교해도 똑같은 조건을 비교해야지  총기소지가 합법인곳과 우릴 비교하네.  그리고 미국에서도 바로 총부터 쏘지않습니다.  거기도 물대포에 우리 시위진압과 비슷합니다. 어디서 못된거만보고서는 총을  쏜다 구라질인지.

그전에.. 미국에서 우리나라 시위같은 시위가 일어나던가요?
우리나라 같은 시위가 일어났을때 총 확실히 안쏘던가요?

아니 그러니까 미국의 시위 진압에 있어 잘못된 공권력 사용을 언급하여,
현 공권력 남용을 정당화 시키려는 님 말의 오류를 여러분이 지적하는데,
자꾸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느냐 이겁니다.

무슨 남용요?

님은 누가 당신 두들겨 패면 그냥 맞을래요?

남용이 아니라 너무 늦은겁니다.

폴리스 라인 넘은 순간부터 바로 진압에 들어갔어야죠.

경찰 코앞까지 와서 덤빌때 까지 놔둔게 잘못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한가지를 빼먹죠.

불법폭력시위라는거.

폭력은 항상 쌍방이라는 점을 간과하지 마세요.

하지만 항상 선빵은 존재하죠.

미국?? 

외국서 ‘차벽’ 세우려다 망신
박근혜 대통령의 캐나다·미국 해외순방 기간 이뤄진 현지교민들의 세월호특별법 제정 및 부정선거 규탄 시위를 막기 위해 박근혜정부가 현지에서 트럭과 대형버스를 긴급 수배해 차벽을 세우려다 망신을 당했다고.
“박 대통령이 도착하면 대형버스로 우리를 가릴 것이다”라는 시위대의 경고에 ‘설마’했던 현지경찰들은 실제로 차벽이 등장해 이동하며 시위대를 가리자 황당해하며 차벽을 치울 것을 운전기사에게 요구함.
또 박 대통령 경호원들이 시위대를 제지하려다 현지경찰들의 “시위대를 손대지 말라”는 경고를 듣고 머쓱해하며 물러서기는 일도 있었다고.
결국 박근혜정부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시위 저지 방식을 해외에서도 사용하려다 현지경찰들에게 망신만 당했다고 함.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097

미국?
미국이였으면 독재자 딸이라고 난리났다. 지금

“박근혜 정부, ‘독재자의 딸’ 보도한 미국 언론사에 항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7205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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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요?

미국은 폴리스라인 안넘어요.
안넘으니까 경찰도 시위대 막을 생각이 없고요.

님도 시위 해보세요.
구청에 시위 위치 날짜 시간 인원 적어서 내면 시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벽세우는가 보세요.

우리나라도 일일이 차벽세우고 경찰 동원할 인력 없어요.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집회및시위에 관한 법률 11조4호에 따르면 청와대, 국회 같은 주요 국가기관의 반경 100m 이내에선 집회나 시위를 못하게 돼있다. 미 대사관도 청와대와 마찬가지로 ‘주요 시설’로 분류돼 100m 이내에선 집시법에 따라 집회시위가 금지된다. 그런데 휴일은 대사관을 대상으로 하는 집회가 아닌 경우에는 100m 이내라도 (집회시위) 금지대상이 되지 않는다. 2003년 10월 헌법재판소는 집회시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이유로 “외국 외교기관의 100m 이내에서는 시위를 열 수 없다”고 규정한 집시법 11조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 그러면서 헌재는 외교기관 주변이라도 휴일에 열리는 집회는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이 경우에도 헌재는 ‘보호법익에 대한 위험이 구체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경우’라는 제한을 뒀기 때문에, 경찰은 ‘위험이 존재한다’고 판단했을 순 있다. 이번 시위가 열리기도 전에 경찰이 ‘불법’이라고 규정한 이유는 엄밀하게 따져, ‘시위대가 집회시위법을 위반했기 때문’이라기 보단 ‘경찰이 집회신고를 불허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청와대까지 행진 부분은 ‘주요 도로 교통소통 방해’라는 이유를 들었으나, 경찰은 시위 당일 광화문 일대를 차벽으로 모두 둘러싸고 일반인들의 도보 통행도 불허했으며 지하철 광화문역을 무정차하도록 했다. 둘 다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채 시민의 기본권을 제한한 부분이다. 경찰은 ‘교통소통’이나 ‘시민불편’에는 아무런 관심을 두지 않고, ‘청와대로의 진출 방어’에만 총력을 기울인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미국 백악관 앞 시위의 경우 ‘100m 이내 불허’ 등의 규정은 전혀 없다. 백악관 바로 앞에서 1년 12달 시위가 매일 열리고, 백악관 앞에서 35년째 핵반대 시위를 벌이는 콘셉시온 피시오토(70) 할머니는 비닐움막을 치고 그곳에서 지내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8170.html


왜? 미국이였으면 총으로 쐈을거라면서?

그러니까 당신이 시위 신고하고 해보라니까.

똑같이 청와대로 신고하고 시위 해봐라고.
차벽치는가

그러니까 우리도 차벽 갔다버리고
폴리스라인으로 하면 된다니까~

그러니까 시위해보라고.
차벽 치는지.

니가 시위하는건 차벽 안쳐
우리나라 경찰인력이 그렇게 남아도는거 아니야.

미국???

[팩트체크] 미국에선 폴리스라인 넘으면 막 팬다고?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8170.html

11·14민중총궐기’ 새누리당 의원들 주장 사실확인
 차벽·폴리스라인 설치 거의 없고 백악관 앞 집회도 허용
 평화 시위·행진 보장으로 폭력사태 번지는 경우 드물어
 물대포 고의 직사 의혹, 새누리당 의원도 "중징계감"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은 18일 라디오에서 “(이 의원의) 표현 자체는 상당히 부적절했다. 어떤 경우에는 경찰이 국민들을 때려잡아도 된다, 이런 식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발언 같이 나왔다. 만약에 그렇다면 저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이 의원도 “공권력 확립이 매우 긴요하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강조하다보니 (그런 말이) 나온 것이다. 시민의 권리가 훼손되고 침해당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미국의 미자도 모르는게
어디서 미국을 들먹이며 논점 흐리나???

이건 뭔 난독증인지.

누가 팼다고 했나..

이거 도데체 몇번적나.

폴리스 라인 넘었다가 현직 하원의원이 수갑채워 져서 잡혀갔다고...
문론 이 하원의원은 전혀 반항을 한적이 없고 .. 그냥 잡혀갔다.


그리고 폴리스 라인이 뭔이 이해가 모자르는것 같은데.

모든 시위는 미리 신고를 해야 되고.
그 신고 장소가 폴리스 라인이 된다.

한마디로 미리 신고한지역 밖으로 나가서 시위하는건 안된다는 말이다.

미국이 평화시위 보장이 되는건.
그 신고지역 밖으로 안나가기 때문이다.

에후 내가 왜 이런말까지 하고 있누

당신이야 말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호도하고 있는거죠
미국이 차벽으로 명박 산성 만들어 놓고 길막고 일반도로 막는줄 아나?

미국은 평화적 시위로 가기 위해서 일반도로 규제안하고 차벽 안만들어요
시위대와 최소한으로 마찰을 줄인다고.

우리같이 시위대를 돼지우리안으로 몰고 가는것처럼 해서 대치 상황을 안만들어.

아 그러니까.
미국은 차벽 설치 할 필요가 없다고요.

차벽 안해도 폴리스 라인 안넘는데 무슨 차벽이 필요하나.

그런데 우리나라는 폴리스라인따위 개무시하고 그냥 다 때려 부수니까 차벽을 치는거지.

그리고 모든 시위에 차벽치는거 아니지.

아까부터 이야기 하잔아요

니가 시위해보라고 차벽치나.
차벽 안쳐 당신이 시위하는건.

이게 무슨말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여보쇼. 입보수 양반~
댁이 애기 한 애기는 작년에 이미 논파 된 상황이고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8170.html

이미 경찰의 불법 진압이 법원 판결로 확정 된 이마당에 지금 불법 시위를 논하나???
그것도 미국과 비교해서 이번 시위처럼 했다면 총맞을 거라면서 이 양반아.

불법시위를 한다고 해서 국민을 불법으로 죽이는 것은 납득이 안된다니까?
다른 발제글도 아니고 고백남기님의 사건발제글에 불법시위라며
미국이였으면 총맞을 거라고 댓글 다는 당신이 지금 정상인요 이 양반아???
댁 논리라면 신호위반 했다고 총 쏴 죽이는게 정상이라는 논리라니까??

불법시위 하지 말자는 댓글은 여기 말고
가스통 들고 시위하는 자칭 애국 보수들 기사에 가서 달라니까. 이 양반아.

아~ 같은말 몇번하나.

당신이 시위해 보라고.
구청가서 시위 신고하고 시위해 보라니까.
차벽치나.
아마 경찰 한명도 없을겁니다.

나도 예전에 금속노조 시위때 간적있는데 차벽은 무슨 경찰 한명도 없더이다.
우리나라에서 강성노조 최고로 치는 금속노조 시위에 경찰 한명이 없어.

무슨 소린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정말로?

그러니까 그 주장은 고백남기씨 글에 달릴 댓글이 아니라니까???
국가의 불법진압으로 인한 국민의 사망사건에
왜 불법시위라는 댓글로 물타기를 타려하는데????

물타기는 무슨 물타기.

장난하나.

다른 사람들은 다 빼먹고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을 말하고 있는데.

물대포로 폴리스 라인을 넘는 과격한 시위자들을
막는다고 칩시다.
그런데 여기서 몇가지 오류가 있는 것 같지 않아요?
실수로 등 떠 밀려 라인을 넘었는데
물대포로 쏴서 제지 한다 칩시다.
물대포의 역활은 뭔가요?
살상용인가요?
당연히 물대포로 사람을 살 상하게 
했다면 사과와 물대포를 악의적으로 발사한 경찰 관련자들은 물론
그 책임자와 물대포 발주 및 납품업체 조사 등 전면적이고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걸 재부검으로 사건을 은폐 축소 하려고만 하는
정부와 경찰 검찰 그리고 가생이 몇몇 분들을
보면 울분이 터지지 않을런지요.

실수로 등떠밀려서 물대포 맞은 사람이 있긴 있어요?
그게 더궁금한데.

그리고 아까부터 계속 말하는데.
직접 신고하고 시위해 보라고요..

나도 많이는 안해봤고 한 대여섯번쯤 해봤는데.

차벽은 무슨 경찰보기도 힘들어요.

심지어 화장실 갔다오니까 같이 시위하던 사람 다 없어져서 두리번 거리고 있으니까.

달랑 두명있던 경찰 중 한명이 저쪽으로 갔다면서 친절하게 알려주더이다.

미국까지도 필요없어요.
우리나라도 평화적인 시위하면. 경찰도 친절해요.

아직까지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모르겠으면 그냥 모른다고 말해요.

경찰의 과잉 진압과 살인에 대해 이야기하면 시위대도 불법한다구요 빼애애액 의 무한반복

니가 시위해보라고 차벽치나 빼애애액의 무한반복

경찰은 잘못한거 없다구요 빼애애액

은 아무리 그래도 차마 못하고...ㅉㅉㅉ

F.베이컨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겄소 ㄷㄷㄷ

당신도 시위해보세요.

차벽은 아무한테나 쳐주는게 아닙니다.

VVIP 에게만 가는 특별함이죠.

시위신고하고
시위해 본 경험자로서...
소규모 집회의 경우 경찰 폴리스 라인
필요 없으면 안하겠죠.
자기네들 판단 기준이 따로 있겠죠.
그런데 행진하면 당연히
폴리스 라인과 경찰 따라 붙습니다.

그리고 님은  모르시겠지만
경찰 정보과에서 현장에
나와 있고 체크합니다.

실제로 매일 안부전화 받았습니다.

잠깐 거기서 질문 하나 할께요.

신고할때 행진도 신고 했습니까?

이 이야기를 왜하냐 하면.

행진은 허가가 안납니다.
진짜 차도 안다니고 사람도 별루 없는곳 아니면요.
기본적으로 행진은 교통에 문제가 생기거든요.

이 사람...

실수로 물대포를 맞는 사람은 없다.
과격한 시위를 하니까 물대포를 쏜다.
물대포를 맞는 사람은 과격한 사람이므로 물대포를 맞아도 된다.

과격한 시위를 하면 물대포로 사람을
죽여도 된다라는 논리..!

아~~ 지리고요...

아까부터 몇번 말해는지..

폭력시위 안했으면 물대포 맞을일도 없다... 라고 말한걸.

저딴식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나...

그리고.. 다시한번 말합니다.

차벽이든 물대포든 이런건.. VVVIP 위한 특별함 입니다.

무슨소린지 모르시겠어요?

일단 여기 댓글들 보면 얼마나 공권력을 우습게 생각하는지를 알수가 있네요.

미국에서 총기를 쓴다 안쓴다고 하는데

미국 경찰이 총기를 쓰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경찰에게 위협을 가할것 같다면 지금의 총기 사고는 경찰의 정당 행위가 됩니다.

경찰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총기 사고라 하고 사람들이 시위하는거에요..


그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경찰 쇠파이프로 때려도 되요?
경찰차 밧줄 묶어서 파괴 시켜두 되구요?
(아 왜? 내가 옳으니깐)<<<<<<<< 이럼 떙입니까?

이점은 확실히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