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을 주식으로 하는 미국에서 밀수매 한다는 얘기 들어본적 있나요?

미국은 큰 나라니까 다르다고요?

상대적으로 작은 영국에서는 스페인에서는 밀수매 해주나요?

미국은 저가로 세계 시장에 팔기
바쁜데 밀수매 할필요 없는거죠

영국,스페인 등 유럽의 영토작은 나라들도 밀수매 없습니다.

당연하죠. 자급률이 100%가 훨씬 넘는데....
영국이 타국에 소유하고 있는 농지를 검색해보세요.
그래서 그들에겐 절대농지가 없어요.
영국은 호주 최대 농지 보유국이고 스페인은 농수산물의 80%를 수출하는 나라입니다.

관세 533% 들어나 본적 있습니까?
대단 하지 않습니까?

혹시 다른나라에서 어떤 물품이든 533%의 관세를 먹이는 나라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야말로 농민을 위한 특혜죠.  533% 관세 먹이는 대신(다른나라들이 묵인해주는 대신) 다른 산업분야에서 한국은 손해를 볼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나라들도 호구 아니거든요.

한마디로 농민들을 위해 정부와 다른 국민들이 희생되는 구조지요.

일뽕들이 우리나라 식료품들이 선진국보다 비싸다며 헬조선이라고 하지요? 다 비싼 이유가 있는 겁니다.

관세를 500% 먹인다는 의미는 한국에서 주식은 외국의 6배라는 의미라는 겁니다.  당연히 국민소득 대비 생활상이 어려워질수 밖에요.

제가 궁금했던게 그겁니다.

베트남이나 중국 뭐 이런 안량미 나오는 나라는 접어두고.

미국 켈리포니아산 쌀은 거의 찹쌀로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딱 맞는 쌀이죠.

이쌀에 관세 533을 먹였으면 그댓가가 무엇인지 참 궁금하거든요.
미국이 만만한 나라도 아니고.
준게 있으면 받은게 있을건데..

533의 댓가가 참 궁금하네요.

좌파들이 반미용으로 써먹는 것들이 그 댓가들이겠죠.  미국은 쌀에서 손해를 보는 대신 다른 분야에서 한국에서 벌충을 할거고.  좌파들은 그 한국이 손해를 보는 분야만 뚝 짤라서 선동하며 이렇게 미국은 나쁜놈이다 뭐 이런 구조 아니겠습니까?

쌀은 경쟁력이 없어도 지켜야
하는 산업 인거죠 쌀농사가
국내에서 망하는 순간  식량
대국에 큰소리도 못치는 국가로
되는 겁니다 식량없인 살수도 없으니
없으니...

의미없단다.... 어차피 식량대국에 큰소리 못쳐... 식량 자급률 20%에 뭔 큰소리야...

전국 웬만한 산 깍아서 논밭으로 만들고 해도 식량자급율 50% 넘길까 말까야...
괜히 옛날에 보릿고개가 있고... 아사자가 생기고 그런게 아니야...

박정희가 위대한게... 어차피 농사로는 국민들이 굶주릴 수 밖에 없는 국가와 사회를...
아무것도 안하고 정부 예산의 10%만 써도 식량걱정이 필요없는 경제국가로 만든 것이지...

우리의 주식은 쌀이죠. 물론 대체 식량은 많습니다.
주식이 다양해진 나라와의 비교를 하는 분도 있군요.
우리도 주식이 다양해진다면(실제로 많이 다양해지고 있죠.)
절대농지라는 것의 변화가 필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아직 아니죠.
아직 우리의 주식은 쌀입니다.

식량안보라고 들어나봤을라나..
쌀이 주식인 우리나라에서 저런지원도 없으면
누가 농사를 짓것나요
지키기위해서 어쩔수없이 지원하는거 가지고 뭔말이 그렇게많은지요

그리고 내글에는 일베충개쓰레기는 댓글달지마 누군지알지? 달지마 역겨워

.

농사 접을 사람은 접어야죠.

사실 농사 짓는 사람도 잘사는 사람은 웬만한 기업경영하는 사람보다 잘삽니다.

그런데..
문제는 코딱지만한 땅으로 농사짓는 사람이 문제죠.
여기에 엄청난 혜택이 들어갑니다.

뭔 개소리야. 코딱지 땅 가진 사람에게 무슨 혜택이 가는데? 말해봐 무슨 혜택이 가는데?

절대 농지 코딱지만한한 땅만 있어도 님은 주유소에 갈일이없을겁니다.

농업용 면세유가 있으니까요.

그게 특혜야? ㅋㅋㅋㅋ

코딱지 보다는 크게 농사하는 농사꾼은 안받는 특혜니?

요즘은 크게 농사 지어야 이익이 조금이라도 남지.

누가 수익으로 작은땅에 농사를 짓니?

긜고 코딱지만한 땅의 기준이 뭐야?
뭘보고 코따지만한 땅이라느거야?
요즘 누가 작은 땅에 농사를 지어?
농촌 현실도 모르는게 나불되네

답도 안나오는 인간들 많네
식량 주권을 위해서 농업은 필요한데 뭐라고 하는건지
곡물 자급률 60%정도 밖에 안되는 나라.
앞으로 농업은 더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선진국은 자국 농업을 지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을 일어날줄 알고 우리 목숨과 같은 농업을 내팽겨쳐요?
기후변화, 외국 농업 기업의 독점화로 더 중요하죠
이런 와중에 무슨 농업 농사꾼에 특혜나 주는것처럼 얘기하는 머저리들은 뭐지?
농촌에 무슨 인프라가 있어? 제반 여건이 좋아?
그럼에도 귀농 인구들 돈, 기술교육으로 인센티브 주면서 끌어 모으려고 하는게 농촌 지방 정부 현실.
근데 누가 하라고 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박양 대선 공약이나 봐. 농촌에 온갖 사탕 발림을 다 해놓고 대선 되면 정반대로 변하는 십상시들
박양 빠는 인간들은 그걸 당연시하고 속은 농민을 비웃는 더러운 종자들.
아가리 뚫렸다고 함부러 말하는데 ............농민들 앞에서 그래봐. 아주 죽어. 그냥

이건 뭐야... 입이 걸레인 성현인가??

ㅋㅋㅋㅋㅋ 맞아 입이 걸레인 성현이야. 근데 니같은 벌레 종자는 얘기하기 싫으니깐 꺼져

누가 그 걸레같은 입으로 댓글 달라고 그랬냐... shut up baby~~ shut up baby~~

꺼져 벌레야

버러지들의 무식함에 두손두발 다듭니다.  왜 새누리를 지지할수밖에없고 새누리가 왜 이리 개판인지 알겠습니다. 면세유가 있어 주유소갈일 없다는데 뒤집어지고 농사짓는 사람이 웬만한 기업보다 낫다는데  또한번 뒤집어집니다. 돌겠다.

태국 같은 경우 쌀 수출국인데도 정부에서 농민에게 일년에 10,000바트씩 주더군요. 10,000바트면 대졸 한달 월급정도 될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식량 주권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