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넘지만 평가좀 해보겠습니다(아직 글 몇개 안적으신분과 일밍아웃 그리고 일베추종자는 제외)
호테천왕님-솔직 정게에 성인군자이다 이분만큼 군자느낌을 인터넷에서 뵌적이 없다
개개미님 -정말 아는게 많으시고 막말로 인간데이터뱅크이다
좀많이 부러운분
내일을위해님-정말 남자답다 호탕하고 남자다 이런느낌 많이 받는다
달보드레님- 이분은 차분하다 일명 차도남 스타일 글에서 감정을 못느끼지만 굉장이 지적인느낌
호두룩님- 철학자느낌이 물신풍김 가끔 어려운말을 해서 제가 못알아먹을때도 있으신분~
물어봐님- 평소에는 장난기가 많으시지만 저와 같은 다혈질이신분~저랑 색갈이 비슷해서 코드가 잘맞는 느 낌이다
오마이갓-얘는 정말 악연, 처음에는 정말 경멸의 대상이였는데 미운정이 들었는지 안보이면
허전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토막님 사실 이글은 토막님때문에 쓰는 겁니다
굉장히 상처를 많이 받으신듯함 그래서 굉장히 걱정되시는 분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댓글로 이야기 하다보니 그런느낌을 받습니다
주제넘은 짓을 했습니다 즐거운밤 되시고 저는 이만 잠을 가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