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일로 인해서
노무현 대통령이 한일은 대국민사과를 했고.
그일로인해, 그당시 경찰청장이 옷을 벗었어요.
이유야 어찌되었던, 국민을 지켜야할 국가가 국민을 탄압하는걸
대통령 스스로도 알고있던 분이였다는거에요.
이게 대통령이 할일이지
국민이 모인다고 그걸 탄압할생각부터하는 정부가 과연, 국민을 위한 정부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그런 상황이후에
같은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있는 자들의 행동조치는 판이하게 달랐다는거에요.
어떤 대통령은 그일에 대한 책임으로 대국민사과를 하고,
그 지휘책임이 있는 경찰청장이 사퇴를했던 반면
노무현대통령에게 농민이 사망했으니 책임을 지라는둥 헛소리만 했던
지금의 새누리당은 뭐하고 있나요?
백남기님을 범죄자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거에요.
노무현대통령때는 시위진압으로 농민이 사망했을때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던 집단이
박근혜태통령때 시위집압으로 농민이 사망을 했는데
그 농민을 범죄자로 만들기위해 노력한다는게
말이되는 소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