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운동권이신가?
아직도 민주주의가 모든 것인줄 아네.
80년대는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것이 국가를 위한 길이었지만 지금은 경제문제를 어떻게 해야할지가 우선입니다. It's the economy, stupid. 그리고 북핵미사일 문제.
문재인이 북핵폐기한 후에 개성공단 재개한다니 기대가 큽니다.
세금은 적게 걷고 복지는 확대한다니 기대가 큽니다.
박근혜는 세율을 올리지 않겠다고 했지 세수를 올리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엉터리로 밝혀 졌지만. 문재인은 세출보다 세수를 적게 걷어도 재정적자 해소하고, 정부 일자리 만들고,  복지도 할 수 있답니다. 기대가 큽니다.
기업을 제재하고 법인세를 올려서 경제를 살리겠다니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오늘 안 사실. 수시모집을 줄여도 정시모집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산수의 마왕 문재인. 기대가 큽니다.

밍한 경제 스페인인지 포르투갈 말인지는 왜 나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