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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7 14:13
김원봉을 북한 대남간첩수장으로 만들어버리네
 글쓴이 : 납땜질
조회 : 470  

대다나다..
역사왜곡 크라스가 아베급인데.ㅋㅋㅋ.
혹시 김두봉이랑 헷갈린거 아님?
김원봉이가 어쩌다 북한에서 죽었는지를 전혀 모르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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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땜질 19-02-07 14:16
   
남침 조장은 박헌영이가 했다는게 정설이고...
내일을위해 19-02-07 14:17
   
그냥 개쓰레기입니다.  옆에 있으면 싸다구를 그냥....
     
손성원 19-02-07 14:52
   
그렇지...김원봉은 옆에 있으면 싸다구를 날려야 댈

간첩 수장이지.

남한 공산화하려다 실패하자 북으로 넘어가서 김일성이랑 짝짝꿍하다

결국 위에서도 쓰다가 용도폐기된 인물.

김원봉

1952년 5월 내각 노동상, 1956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중앙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1957년 8월 최고인민회의 제2기 대의원에 선출되어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출되었다.
1954년 1월 25일 남파 간첩단 4명이 체포되었는데, 조사결과 이들은 김원봉의 직접 지휘아래 대한민국의 경제 혼란 및 선거방해 목적으로 남파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한국전쟁 이후부터 남파 활동을 벌였다. 1958년 그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로부터 노동훈장을 수여받았다.
ijkljklmin 19-02-07 14:18
   
박헌영도 자기가 김일성보다는 위로 생각했는데 김원봉도 김일성보다는 윗길이라 생각했겠지.  대남 간첩수장이 아니라 본거지가 남한인 빨갱이 들이 북한으로 월북해서 활용된 뒤 용도폐기 당한 것.
김일성이는 박헌영이나 김원봉에 비해 나이, 학력, 경력이 떨어지는 인물인데 러시아를 등에 업고 북한에 본거지를 차려 유리했던 것.
납땜질 19-02-07 14:19
   
노덕술이랑 얽힌 일은 팩트...당시 신문에도 나온 일이고..
참고로 장택상이가 김원봉 연행하라는 명령 내려놓고도 밑에 부하들이 그따구로 대우할 줄 생각도
못해서 끌고오는 노덕술이한테 욕하고 난리남..
정중히 모셔왔어야지  하고..이것도 김규식 보좌관이 남긴 기록에 나옴
납땜질 19-02-07 14:21
   
김원봉이가 숙청당할때 죄목이.
장제스 간첩
이었다.ㅋㅋㅋ
전쟁때 납북된 남한 정치가들 도와주다가..
대표적으로 안재홍 같은 사람
zerosnl 19-02-07 14:52
   
결국 무력이
없었다는게 패인이지
결국 총칼이 결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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