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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16 11:21
요 밑에글들읽고 충격받았다
 글쓴이 : 엿먹이기
조회 : 469  

요 밑에글들읽고 충격받았다
베트남입장에서 생각한다는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나...
일부러 그러는건가...???

일부러 그런다면 이해가 가는데
진짜 그렇게생각하는것같아서 정말 충격이다

다른사람입장에서 생각해본다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인가 싶다
살면서 수시로 상대편입장을 살펴야되는게 인생사 일진데
상대편입장생각도 않고 자기만생각한다는게 무섭다
어떻게해서 그럴까??

이완용이가 우리에게나 매국노이지
일본에게도 매국노일까???

그리고 한마디하자
정치를 떠나서도 친노는 많다
정치인 노무현이 아니라
인간 노무현을 좋아하는사람도 많다
나도 친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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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6-03-16 11:28
   
그러게 말입니다.
슈비 16-03-16 11:29
   
베트남 입장에서 그냥 적군이지요

우리가 베트남을 침략한건 아닙니다

적군과 침략군이라는 말은 많이 다릅니다

당시 남베트남이 북베트남을 침략한 전쟁도 아니었구요

베트남 입장에서 우리군이 침략군 이었다는 말은

무엇을 말하려는지 이해는 하지만 사실을 전달하지는 못한 글이지요
     
내일을위해 16-03-16 11:34
   
에휴. 더 이논쟁을 안하려했는데.현 베트남입장에선  지들끼리 집안싸움에 외세가 끼어든  싸움에요. 물론  이건 저들 논리지만.  일단 저들 입장에선 어떠한 이유든 우린 외세이기에 침략으로 본다는겁니다. 정확히 그들 생각을 알아야 그들을 만날때 실수가 없습니다. 지피지기라했지요.  우리가  일본처럼 되지 않기위해서는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합니다.
혁명전사 16-03-16 11:30
   
베트남인들이 그렇게 생각한답니까? 직접들으신건가요?
     
내일을위해 16-03-16 11:36
   
네.  캐나다에서요. 우릴 학살자라 하더군요. 이상한게 우린 그들편에서  싸웠고 그 세대도 아닌데 그리 알더군요.
          
혁명전사 16-03-16 11:40
   
제가 베트남에 3번 갔다왔는데 베트남 사람들중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드뭅니다. 제가 만난 베트남인들이나 아버지 공장의 직원들이나 대부분이 그랬습니다
               
혁명전사 16-03-16 11:42
   
그리고 자꾸 침략이라는 단어를 쓰시는데 침략이 아니라 적이라는 단어를 쓰시는게 맞습니다. 명분이 있는 전쟁을 침략으로 본다는 말이 안됩니다
                    
내일을위해 16-03-16 11:44
   
네 베트남현지에선 아예 아무말없더군요.
viperman 16-03-16 11:41
   
남 베트남 입장에서 월남전을 바라 보면 참전군
북 베트남 입장에서 월남전을 바라 보면 적군
왜 ....
북베트남이 침략자 이므로
왕밤바 16-03-16 11:41
   
"나는 자랑스러운 친노다~ 사람이 좋다~" 에휴 무현당 따라지의 흔한 고백 잘봤구요.
남궁동자 16-03-16 11:43
   
하아... 참 한심한 사람이네요.

그네들이 생각해서 침략군이면 실제로 침략군이다?

그럼 제가 보기에 당신은 ㅂㅅ같은데 실제로 ㅂㅅ 인가요?

당신이 ㅂㅅ짓을 해야지 ㅂㅅ인것처럼, 한국군도 침략행위를 해야지 침략군이죠.

이완용은 매국행위를 했으니까 매국노고요. 일본입장이라고 매국노가 아닌게 아니에요.

제발 조금더 생각이란걸 하고 삽시다.
     
위숭빠르크 16-03-16 11:55
   
중대한 오류를 계속해서 범하고 계시네요.

이완용은 일본 입장에선 협조자였지 어떻게 매국노입니까?

스스로 허리 숙이고 들어와서 귀속 되어서 조선이라는 나라를 들어다 바쳤는데요.

우리 입장에서나 천인공노랄 역적놈이지 왜놈들 입장에선 충신이죠.

어떻게 이런 쉬운 명제를 이리도 왜곡하실까?
          
남궁동자 16-03-16 11:58
   
일본의 충신이지만 조선의 매국노죠. 이해가 안되세요?

일본 입장에서 충신이라고 조선의 매국노라는 사실이 없어지는게 아니에요.

언급을 하지 않을뿐 그대로 남아있는겁니다.
               
위숭빠르크 16-03-16 12:02
   
하핳하하하

참 웃고 갑니다.

동문서답에 아주 가관입니다 그려.

일본 입장에서는 매국노라는 사실 자체가 없다구요 님.

우리 한국사람들 에겐 만고의 역적놈이지만요.

그게 "입장차이"라는 겁니다.

그 사실들 역시 입장차이에 의해 얼마든지 정 반대로 갈릴수가 있는거구요.
                    
남궁동자 16-03-16 12:07
   
ㅎㅎㅎ

그야말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시는군요.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었다는 사실은 바뀔수가 없는데 어떻게 매국노라는 사실이 없어지나요.

일본 입장에선 언급을 안할뿐인거고 다 기록해놓습니다.

만약 일본입장에서 역사를 쓴다면 이완용은 일본제국의 충신으로 조선을 팔아먹은 조선의 매국노였다고 적히겠죠.
                         
위숭빠르크 16-03-16 12:09
   
일본 입장에서 기록한 그 자료엔 이완용은 일제에 협조자 친일인사 즉 애국자로 기록되어있는거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 라는 말을 여기에 쓰는건 좀 불편해 보입니다.
                         
친일파제거 16-03-16 16:12
   
그걸 왜 위숭빠르크 당신이 이해해주고 싶어하지?
도비띵 16-03-16 11:48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적입니다
베트남도 남베트남해방전선과 남베트남정부의 내전에 미국이 통킨 만 사건으로 북베트남을 폭격해서 확대된것으로 압니다.
북베트남으로 보면 침략으로 볼수 있겠지요
남베트남입장에선 어떨까요???
그리고 그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했으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위숭빠르크 16-03-16 11:52
   
있어서는 안될 가정이지만 6.25에서 북괴가 승리했다면?

UN군이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뭐라고 교육되어졌을까요?

입장차이가 참 중요한데 그걸 간과하는 분들이 많은게 놀랍네요.

사회생활 하면서도 그 입장차이를 이해하고 못하고가 성공의 갈림길이라 보는 저인지라
          
남궁동자 16-03-16 11:54
   
북괴가 승리했어도 북괴가 먼저 침략한 침략군이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습니다만?

북괴가 승리하면 UN군이 침략군이 되나요? 북한이 먼저 쳐들어왔는데?


도대체 뭐가 바뀐다는 거죠?
               
위숭빠르크 16-03-16 11:57
   
이분은 자꾸 산으로 가시네요.

아니 그건 우리 입장이라니까요?

쇠귀에 경읽기가 이걸 두고 하는말인가?
                    
남궁동자 16-03-16 11:59
   
아니 북한이 먼저 침략했는데 어떻게 그게 우리입장이죠?

그건 바꿀 수 없는 역사적 진실인데요?

도대체 뭐를 바꾼다는 건지 말해보시죠?
                         
위숭빠르크 16-03-16 12:05
   
북한이 침략을 먼저 했고 안했고를 떠나서

북괴들이 이기고 적화통일 됐다면 지금 님의 그 사상도 없다구요..

님 초딩때부터 세뇌당해서 지금 UN군이 님의 조국을 침략한 침략군이 되는거라구요.

쉽지 않으세요?

역사적 진실도 입장차이에 의해 갈린다는 이야기가 참 쉬워요 님.

어느쪽이 보면 A인게 당연해도 반대쪽이 보면 그게 A가 아닐수도 있다는 제말이 그렇게 어려우세요?
                         
남궁동자 16-03-16 12:11
   
아,네 왜곡 쩌시네요.

그렇게 나올줄 알았지만 설마설마 했죠.

곡학아세라는 말이 딱 님을 위해 존재하는 말이군요.

왜 대한민국에서 사시나요? 님 입맛에 딱 맞는 방숭국이 있잖아요.

지금도 신나게 역사왜곡을 하고 있는 방숭국이요.

방숭국원숭이들한테만 이 말을 쓸줄 알았는데 여기서도 쓰게 되네요.

[아무리 진실을 왜곡하려해도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밝혀진다.]

스스로 왜곡을 언급하고도 뻔뻔스럽기 짝이 없군요. 부끄러운줄을 아세요.

당신같은 인간하고 말을섞었다는 것 자체가 수치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위숭빠르크 16-03-16 12:15
   
어째서 제가 방숭이가 되는거죠?

제 글 어디에 쪽바리 두둔하거나 하는게 있었나요?

님이 이완용을 들먹이길래 입장차이 라는 단어를 이해시켜 드리기위해 쓴 글들이건만

이리도 쉬운 논리를 이해 못하시고 늘 하시던대로 말문 막히시니 남을 쉽게 쪽바리로 몰고가시는겁니까?

수치스러울 일도 아닌데 말이죠.

참 쉬워요.

대화가 안돼면 그즉시 넌 빨갱이야 넌 쪽바리야 라고 인신공격으로 끝마치는게 ㅎㅎ

잘가세요.
                         
남궁동자 16-03-16 12:17
   
그럼 역사왜곡을 긍정하시면서 당당하게 주장하는 사람을 뭐라고 봐야 할까요?

전 여태까지 그런 건 방숭국만 그런줄 알았네요.

대한민국인으로서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역사왜곡을......

허..... 참......
                         
위숭빠르크 16-03-16 12:19
   
일본 입장에서...라는 명제로 글을 진행시키는데

"역사왜곡"이라 ㅎㅎ

참으로 유치한 물타기 날조 흑색선전이군요.

전 분명 한국 입장에서 이완용이는 만고의 역적놈이라고 저 위에 적어 뒀습니다만.
                         
남궁동자 16-03-16 12:22
   
그러니까 님 뜻은 일본 입장이 되면 역사왜곡을 해도 된다는 거잖아요...

그게 누구가 되었든 역사왜곡을 해도 된다는게 방숭이스러운 생각이죠.

일본 입장이든, 우리 입장이든, 미국 입장이든 역사왜곡은 역사왜곡이에요.

그 누구도 역사적 진실을 바꿀 수 없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위숭빠르크 16-03-16 12:33
   
뭔 모자란 천치같은 소리에요?

어떻게 제 글이 일본입장이 되면 역사왜곡이 당연하다 로 읽히십니까?

이쯤되면 난독도 아니고 그냥 무식한건데요 ㅎㅎㅎㅎ
위숭빠르크 16-03-16 11:50
   
너무나도 자기 중심적이고 공감능력이 결여 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놀랍습니다.

또 그런자들이 정치에 대해 짧은 식견을 들이밀며 남들을 훈계하고 가르치려 들다니요.

소통? 아집과 독선뿐이죠.

남이 말하는 맥락은 거르고 단어 한개에 집착해서 광분하는 작태라니...
     
혁명전사 16-03-16 11:54
   
제가 글 계속 남겼는데요 많은 베트남인들과 대화한 결과 파월군은 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소수의 베트남인들 마저 침략자라는 용어보단 적같은 아군? 이정도로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님이 그럴것이다 하면 베트남인들이 그리 생각하는게 아니죠
          
위숭빠르크 16-03-16 11:56
   
님이 대화한 베트남인들중 연합군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의 가족 후손이 없었겠죠.

일반화 하지 마세요.
               
혁명전사 16-03-16 12:05
   
그걸 님이 어떻게 아냐구요? 베트남 사람이 그리 생각하는지 그냥 님이 그럴것 같다고 해서 그렇다는건지 제가 듣기론 그런 희생당한 가족들도 억울하게 죽었지만 침략자라고 생각 안한다고 말하더라고요 희생자들도 남베트남 사람들이였으니까요

무고한 민간인들이 죽은건 정말 슬픈일이지만 그들의 생각을 님이 생각하는데로 바꾸지 마세요
                    
위숭빠르크 16-03-16 12:07
   
지금 님께서 하신 말씀들 전부 돌려 드리고 싶네요.

무고한 민간인들이 죽은건 정말 슬픈일인데 그 후손이 그렇게 생각 안한다니요

무고한....이건 죄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 후손이 허허 하고 한국을 좋아한다구요?

그들이 소수라고 묻혀서 소리가 작다고 그 소리가 아예 안들리는건 아니랍니다.
                         
혁명전사 16-03-16 12:11
   
아니 이해를 못하시나요? 희생자들이 침략을 당했다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억울하게 죽었다고 생각한다구요  어디서 월남파병을 자학적인 것으로 보는 다큐를 보고 오셨을줄은 모르겠지만 그들과 말 한번 안섞어 보신분이 그들의 입장을 이해한다? 말이 안되네요
                         
위숭빠르크 16-03-16 12:17
   
위에도 적었지만 전쟁 참가자에게 직접 듣고 사진들을 본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다큐나 보고 세뇌당한 사람으로 몰고 가시는건 부적절한거죠.

님이 그 희생자도 아니고 님 글엔 무고하게 죽었다는 글도 보였건만

그냥 억울하게 죽어서 죽인자들에게 아무 감정이 없을거라는 아주 당당한 착각을 하시네요.

그 전쟁 피해자들 입장에서 보면 님은 찢어죽일놈이 되는거에요.
                         
혁명전사 16-03-16 12:31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았다가 아니라 나쁜놈으로 보되 침략자 개념으로 보지 않는다는거죠 토론을할때나  글쓸때 단어 선택을 똑바로 하시고 지적 되었으면 고쳐야죠고집부리시고 끝까지 쓰시네
                         
위숭빠르크 16-03-16 12:32
   
침략자 개념으로 보지 않는다는것 역시 님의 입장이잖아요.

틀린 지적을 하시는데 제가 어찌 받아들이겠습니까.
     
남궁동자 16-03-16 11:54
   
곡학아세라는게 이런 사람을 일컫는건가 보군.

제아무리 바꾸려 해봐도 바뀔수 없는 것들은 있는법인데...
엿먹이기 16-03-16 11:53
   
같은나라사람이 같은언어를 쓴다는것은
언어의 약속을 이해한다는건데
서로가 이해를 못하는이상황은 뭐람...

초중고 교육에서 빠진게 있나보다
     
남궁동자 16-03-16 11:55
   
그러게요... 님은 무슨 수업시간에 졸았는지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위숭빠르크 16-03-16 11:57
   
이사람은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반대되는 사람이 나오면 무조건 공격하고 보는 습성을 지녔네.

아...진심으로 한심하다.
               
남궁동자 16-03-16 12:00
   
그대로 돌려드리죠.
                    
위숭빠르크 16-03-16 12:07
   
뭘 돌려줘요.

지금 제 글보고 이해도 하기 귀찮아서 단어 한개만 보고 달려들어서 물어 뜯으시는게 님이잖아요.
          
FK리스 16-03-16 13:06
   
이부분은 남궁동자님이 이해를 잘못 하고 계신게 맞는 거 같은데요.
 
A : 악당
B : 악당의 피해자
C : 악당의 어머니
 
면 A가 악당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A를 악당이라고 욕하고 B는 피해자기 때문에 철천지 원수지만
악당의 어머니인 C는 지금 언급되는 '입장의 차이'때문에 비록 악당일지라도
사랑스러운 아들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인 거죠.
 
비유가 적절했을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발제자분은 사람 대 사람이 아니라 집단과 집단, 국가와 국가 간에도
역사나 인물에 대한 인식은 각각 다를 수 있다는 걸 이야기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안중근 의사께서 우리에게는 독립투사고, 중국에서도 영웅 대우를 받지만
일본에게는 테러리스트로 인식되어지는것 처럼 말이지요.
우리나 중국이 보기에는 황당하고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그렇게 배운 그들에게는 그게 당연한 상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이게 인식의 차이라는 부분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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