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시위는 강한 힘을 쓰지 않고는 막을 수가 없다...
지금은 폭력을 행사한쪽... 그것도 먼저 폭력을 행사한 쪽을 비판해야 하거늘...
좌돔들은 한 인간의 죽음을 또 정치 선전-선동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폭력시위를 했기에... 그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 안타까워 하지 않는 국민이 많을 뿐이다.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려면 평화시위를 해라... 그리고, 물대포는 폭력적인 시위진압도
아니야...그저 그 사망자는 운이 없었을 뿐이다.
그 당시 시위진압은 미국이나 유럽의 기준으로는 너무 물르게 진압한 경우란 것을 국민들이
알고 있다. 그 날은 폭력시위만 있었고... 강경진압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