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전부터 한국 정치역사를 비판하며 하는말이 붕당정치 입니다 이는조선중기에나타난 정치행태였습니다
흔히 하는말로 우리나라 정치는행태는 붕당 정치 때문이라고 말할정도이죠
차지하고 붕당 정치 좋다이겁니다 자한당? 그래 국내문제에 대해선 의견이 다를수있어 어느정도 공감한다 할수도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자한당 행태는 분노를 일으킬정도입니다
미국이 다국적 문화라 의견이 많은 나라죠..트럼프? 국내문제에 대해선 여전히 까입니다
그러나..외세에 대해선 어떤가요? 중국에대한 트럼프의 정책에 대해서 의회에서 대부분 통과 됩니다
서로 싸우는거 좋다이겁니다 의견이 다르니 싸우기도하면서 성장도 하겠죠
그런데 한국은? 토착왜구란 말이 성행할정도로 자한당 꼬라지는 국익과는 전혀상과없는 행태를 보입니다
과거부터 수많은 외세 침략을 받아온 민족특성상 한국민은 외세에대해 똘똘뭉치며 대항해왔습니다
작금의 자한당은 한국민이 아닌듯합니다 오로지 당리당략에만 몰두하며 나라가 외세에 어찌되든 자기들 이익에대해서만 눈먼 집단인듯 보입니다
여기 가생이에도 토착왜구들이 보입니다
니들에게 말합니다,그래 평소엔 지역감정 있고!! 다 이해한다 그러나 외세엔 그러지마라 문통령이 아무리 싫어도 지금은 그러면 안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