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에 물 스며 들듯이 너무 은밀하게 조금식 야금야금 스며드는 그모습이 소름돋네요
국민 대다수가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 때문에
이땅에서 아직도 떵떵거리며 살아가는 부일매국노 무리들과 그후손들에 대한 경각심은 큰데 반해
옆나라 중국의 인력침공에 대해선 무감각한게 너무나 걱정입니다.
이미 친중 세력은 정치권에서도 조금씩 감지가 되어 가고 있는데
문제는 그 방법이 진보 인권을 방패 삼아 아주 은밀하게 이 나라 법까지 바꿀려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조선 500년 내내 이 나라에 절대적 영향력을 미쳤던 중국
그들이 청일 전쟁에서 패해 물러났지만 옛 영광을 완전히 놓고 싶진 않을겁니다.
만만디 정신으로 천천히 천천히 인력침공 하는 중공의 계략을 우린 항상 경계 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