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해임과 K스포츠 이슈에 뭍힌거죠...
북풍 이슈 선점은 노령층이나 먹히지 그려러니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그와중에 바른 소리를 하셔서 놀랐어요
솔까 다이쥬의 카드대란, 부동산대란, 간접세 폭등대란과
북핵은 쉴드치려고 해도 치기가 어렵네요...

요즘은 문제를 문제로 덮어가는 모양입니다

겉치례가 많은거죠 ...

원전갔음...위기를 대비하여 필요한 자재와 정부 지원과
제2의 후쿠시마 사태를 대비한 방지 대책등 암것도 안하고
갔다는데만 의의를 둔거잖아요...

과연 그럴까요? 여론의 변화에 말바꾸기기로 숨었다고 고백하시지요.

고집스레 안바꾸는게 문제죠...
소통하여 여론을 보고 그에 맞게 서비스하는게
정치입니다.

wndtlk님은 합리적인 사고를 하시는분으로 보였는데...
여기 좌좀, 다이쥬신도들과 다름이 없네요...
합리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하세요...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인정하고 아집 부리지 않고 소통하여
수정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령 동축으로 확고한 신념이 있어도 전문가와 관련 종사자들
이 반대를 하면 소통하고 내가 잘못된것을 수정하여 광케이블로
나가야 나중에 그 업을 낼름 먹어서 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어질 수 있습니다.
세계는 전남길을 인정하는데 유독 좌좀은 ㅋㅋ

국가가의 국방, 외교, 경제 그외 모두도 장기적 판단이 필요한 것이고 여론에 우왕좌왕하는 정치는 부작용만 나을 뿐입니다. 대의 민주주의는 국민의 의견 수렴이 어려운 시대에 의견 수렴을 할 대표자를 선출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하자고 한 정치제제입니다 이제 인터넷이 발달하고 의견 수렴이 실시간으로 가능한 이 시기에 민중의 판단에 따라 우왕좌왕 한다면 300명 국회의원의 존재 이유는 무엇입니까?  국회를 해산하고 국제적 공신력이 있는 여론조사기관에 국회의 안건을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하면 되겠네요. 한국민의 냄비 근성 또한 믿을 것이 못되기는 합니다. 보완책으로 국회는 의결 안건을 제기, 조정,  선정하고 의결권은 없이 여론조사에 의롸하면 됩니다. 국민의 뜻 주장하는 분들은 당연히 동의하시겠지요?

사드도 여기한다 했다가 저기 한다 했다가 우왕좌왕
아닙니까?

소통부재에 의한 시민들만 피곤하죠...

국가 재난 대비는 안하던데요...
제2의 후쿠시마에 대한 대비를 넘치게 해도 모자랄판에
아예 암것도 안하잖아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에 선출 됐다고 지 맘대로 하는게 아닌...
민의를 파악하고 소통하고 토론하여 합리적인 방안을 내야 합니다...

내 말이 맞아 니들이 뭘알아 라는 식의 불통 정치를...
8년 동안이나 하고 있는데 답답하지 않으십니까?

딱 보니 발제자 연령이 많아 보이고 고정관념이 상당하고...
박통 교도 수준이네요...흑백논리도 상당한것 같고 꽉 막힌 사고...
무한 쉴드치는 다이쥬 신도들 상대하는 느낌...

다이쥬 노동유연화법 비판하면 성격이 다른 03이 파견직법으로...
03이가 먼저 했다고 말도 안되는 물타기 하던데...
파견법과 해고법을 동일선상으로 보는 신도들도 상대하기 싫어서
안하는데 찾아보던지 알아서 하라고 말하고...

딱 님도 그 수준임... 솔까 배울점 있는줄 알고 좋아라 했는데...
걍 꽉 막힌 알바나 신도를 대하는 느낌임..

이분 예전엔 안 그랬는데 말이죠. 나날이 실망입니다.
해킹당했나?

끼리끼리 논다더니 ㅋ 서로 북치고장구치고 얼씨구나

문제인이나 추미애나 이번 추석 상에서 사드를 쌈 싸먹었다는 풍문이...
상추에 싸서 꿀꺽하고 삼켰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