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정권에서 지원한다? 이런 멍청한 생각을 한다니 할말이 없네요.

아니면 말고식의 뉴스에 대한 제재는 하면 언론 탄압이라고 지롤난리부르스라서 어떤 정권도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언론뿐만 아니라 정치인들 스스로 면책특권의 뒤에 숨어서 그짓을 자행하는게 현실입니다)

언론에 대한 지원은 정권이 하는게 아니라 시민들이 판단하고 하는 겁니다. 한겨레, 경향이 좋으면 그 신문 많이 구독하거나 읽으세요.

아 그럼 우리나라에 종편이 이렇게 많은게 우리나라 국민들 대다수가 보수 꼴1통이라 그런건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언론 정계 경제가 다 하나라 종편이 엄청난 지원을 받고 있는거죠
님이 주장하는건 지금상황에 대한 비판에 가까운거구요

종편이 뭔 엄청난 지원을 받나요?

신문이 구닥다리화 되서 살아남기 위해 방송에 진출한것이고, 살아남을려고 시청률 경쟁하는 겁니다.

JTBC가 삼성중앙가의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종편들 중에서 우위를 점하는 게 다 경쟁을 통한 것인데 뭔 정부지원을 받는다고 착각하시나보네 ㅋㅋㅋ(상대적으로 동아나 조선이 자금력이 후들거리니 돈 좀 적게 드는 컨텐츠들로 가는 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서로 자본을 투자하고 경쟁하는 건 필연적인데, 이걸 정부가 개입해서 거지언론 먹여 살려준다? ㅋㅋㅋ.

애당초 한계레 경향 기자들만 봐도 방송사 조중동 못가서 가는 것이지 머 투철한 사명감으로 간다고 착각하지마세요.

정부가 언론에 관여해야 한다는 논리만 봐도 멍청한 님의 견해에 웃음만 납니다.

http://blog.naver.com/pandacho/150031013696

정계 언론계 경제계 다 친일파들 끼리끼리 밀어주고 주고 받고 하는거 다아는 사실인데 무슨 경쟁입니까 님아;;
아 경쟁은 경쟁이네요..
박근혜 빨아주기 경쟁...
현재 대한민국 언론이 건강한 경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멍청한 님의 견해에 웃음만 납니다.

새눌 당시 당나라당이 대가리수로 미디어법 통과시키구 지들 지원군인 자칭 보수 수구 언론 3사와 mbn. Ytn 등만 종편에 참가시킬 가이드라인을 시행령으로 만들어준게 사실이구만. 뭔 개솔.

그러므로 야당이 정권 잡고 야권 성향 언론 방송사편입시키는 것도 당연 사필귀정.


또 현재 정부에서 방송사 지원금 교부하고 있고 그거 못받을 까봐 새눌정권 딸랑이 노릇하는것두 팩트지. ㅉ

여담이지만 예전 네이버에 일본계시판이 있었는데 참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가생이에도 yoee님이 계시던데 아마도 같은 분이시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 분의 글과 계시물을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계시판이 사라지고 찾아서 온게 가생이인데...ㅎㅎ

카더라 뉴스는 처벌하는게 맞음
지금은 공영방송빼고는 어떤매체든 일단보도하고 아니면 나중에 민사로 해결하라는식임

누구도 언론에 간섭할순없죠.  다만 방문진이나 방통위는 청문회해야합니다.

우리가 수구세력처럼 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민주정부 10년시절로 회귀해도 좋은 평가를 들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단,
척결할건 해야죠?!
어용언론인들 말입니다.
김비서나 마봉춘에 깔려있는 작자들 다들 골로 보내서 자르고,
특히 이명박, 박근혜 시기때 헤쳐먹은작자들 비리 들춰서 확실히 아작내는건 필요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재철이 떨고 있남유....~~~~!!!!

우리편 언론은 정부에서 지원해줘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좌파들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에서 그런글을 읽었을까?  이게 우파 조작 수준.  쳐웃긴 그수준에.

다음 정권때는 균형잡인 언론을 위해 한겨래와 경향신문을 지원을 많이해서 채널이 생겼으면 좋겠음
다음 정권때는 균형잡인 언론을 위해 한겨래와 경향신문을 지원을 많이해서 채널이 생겼으면 좋겠음
다음 정권때는 균형잡인 언론을 위해 한겨래와 경향신문을 지원을 많이해서 채널이 생겼으면 좋겠음

역시 수준이. . . . . . . .

네다음 수꼴 언론의 박근혜 찬양은 괜찮은 베충이

원래 정치난 있었는데 쥐색끼 때 없어졌죠.
진 뭐시기가 네이버는 평정됐다. 유명한 말이죠. 쥐나 닭이 제일 먼저 한 일이 언론 쥐어틀가였죠. 그게 성공이 돼서 지금도 닭의 부정부퍄비리무능식민사관...등등... 제대로 드러나는 것이 없지요.
설마 지금 언론이 공정하다고 떠드는 사람은 없겠죠.
개돼지는 짖던가말던가...ㅋㅋㅋ

균형잡인 언론을 위해 한겨래와 경향신문을 지원을 많이해서 채널이 생겼으면 좋겠음?
그것은 한겨레, 경향을 독자들이구독하면 되는 것이고 현재도 야당계열인 TJBC를 더 보면 됩니다.
균형잡힌? 언론의 균형이란 국민이 선택하는 것이지 정부가 인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언론장악이 거의 독재수준이라? 노무현 당시에 노무현이 인위적으로 언론을 장악 통제하려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 봅시다.
1. 신문 공동배달제
다 알다 싶이 친 노무현에게 우호적인 한겨레, 경향 등의 배달을 지원하고 메이저 조중동을 견제하지는 방안.

2. 취재 활동 제한 (취재활동 선진화 방안?)
2007년  취재지원선진화 방안이라는 명분으로 브리핑실과 기사송고실을 통폐합하고 기자들의 접근을 통제했다. 대신 전자브리핑 제도를 도입해 브리핑 내용을 온라인으로 받도록 했다. 이런 조치는 기자들이 취재원(정부 관계자)과 얼굴을 맞대고 접촉하거나 부처 사무실을 방문하는 취재활동을 제한하는 조치를 더욱 강화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에 언론계와 학계에서는 국민의 알권리를 통제하는 시대착오적 정책이라는 비난이 나왔다.
이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2008년 3월 9일 노무현 정권의 언론 압박 정책과 이에 맞선 기자들의 취재자유 수호투쟁을 다룬 '노무현 정권 언론탄압 백서'를 발간했다. 이 백서에는 청와대가 기획하고 국정홍보처가 추진한 각종 취재 통제 방안들이 나올 때마다 부처 기자실에서 쫓겨난 기자들이 정부청사 복도와 로비에 임시기자실을 차려 촛불을 켜고 찬 바닥에 앉아 기사를 썼으며 정권은 공무원들이 언론과 싸울 경우, 승진 등에 가산점을 준다는 당근을 내세워 언론을 상대로 소송을 하도록 유도했으며, 국정브리핑·청와대브리핑 등 관제언론을 만들어 직접 비판적인 언론을 비난하기도 했다는 내용이 있다.

3. 반대 신문에 대한 노무현의  비이성적 적대감
노 대통령이 취임 후 끊임없이 메이저 신문을 향해 노골적 비판과 공격을 쏟아낸 데 대한 평가는 다양하다. 일부에선 즉흥적인 반응이란 평가도 나오지만 노 대통령의 신문 비판을 오랜 소신으로 보는 이도 있다. 대통령 선거 때 정책자문을 한 인사는 “대통령은 다른 건 몰라도 언론 얘기만 나오면 흥분하고 순간 자제력을 잃는다. 분위기가 험악해 ‘신문과 잘 지내라’는 제안은 하기 어렵다”고 했다.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 조기숙은
 "아침 눈 뜨면 조선일보 어떻게 죽일까 생각해"
“조선·동아에 기고도 인터뷰도 응하지 말라"라고까지 하지 않았는가!

4. 광고 편중 논란
노무현 정권 당시 이른바 '친노' 인터넷신문에 대한 광고 편중이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집행된 정부 광고 중 오마이뉴스가 총 8억1919만원을 수주해 인터넷 신문 가운데 월등히 많은 액수를 기록했다. 오마이뉴스에 이어 데일리서프라이즈가 3년간 총 2억8140만원, 프레시안이 1억1110만원의 광고를 각각 수주했고 모두 친노언론이다.[72] 9개 종합일간지 중 노무현 정부 기간(2003~2007년)에 정부 부처 및 공기업 광고 수주건수가 가장 많은 매체는 정부가 출자지분을 갖고 있는 서울신문(9070건)이었고, 이어 한겨레신문(5417건), 경향신문(4697건)의 순이었다. 특히 2004년 8월까지는 인터넷 광고의 오마이뉴스 편중은 더욱 심해져 정부 광고 발주액(5억3880만원)의 20.7%인 1억1135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대조적으로 조선·동아 등 현 정권에 비판적인 중앙 일간지의 정부 온라인 광고 수주액은 노무현 정권 출범 후 점점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2002년 각각 1,2위였으나 동아일보는 8위 조선일보는 순위안에도 들지 못했다
얼마나 자기편 언론을 지원했는지는 명약관화 합니다.

5. 공무원 댓글 논란
노무현은 정권의 정책 홍보를 위해 국정 홍보처를 신설하고, 담당 공무원들이 인터넷 댓글을 달아서 직접 의견 개진할것을 권고하였다. 이 시기 공무원 댓글은 인사 고가의 평가 기준에 반영되기도 하여서 논란이 되었다.

6.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의 KBS, MBC 장악 노력
1) KBS
정연주: 한겨레에서 크고 한겨레신문 논설주간, 이사를 거친 인사로 그를  KBS 사장으로 임명
2) MBC는 원래도 진보, 좌파 세력의 언론 노조가 장악하고 있는 방송사였고 거기에 민주당과 연고가 있는 인사. 한겨레신문사장, 언론노조위원장 등을 임명하여 운영진과 노조 전체를 장악 노력.
노성대: 광주일고. 후에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중배: 한겨레신문 사장, 참여연대,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광장 대표로 시민운동과 언론민주화운동에 참여.
최문순: MBC 노조위원장 및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후에 민주당 강원지사

 다음정권에서도 균형잡힌? (내편의 비중이 큰?)언론을 만들기위해 노무현과 같은 짓을 하자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말한건 팩트는 없구 다 논란이네요 ㅋ

그 논란이라는 밑밥 기사의 출처는 역시 좆중동 이하 자칭 보수 어용언론이네요. 

ㅎㅎ

좆중동도 만들었으니 야권 정부가되면 똑같이 야권 채널도 만드는게 형평성에 맞는거지.

뭔 개솔인지.  ㅉ

일베에서 퍼왔답니다

당신은 글을 퍼나릅니까?  아래에 적은 내글이고  나름 조사해서 정리한 글이고 퍼온 것도 아닙니다. 무고로 신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