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그네가 잘한일은 나라를 온통 쑥대밭을 만들어 놔서 그어느때보다 정권교체 욕망을 자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존경 한다는 것만  빼면 동의 합니다.  솔직히 존경할 만한 자들은 아니 잖아요?

아~ 맞다!! 한가지 더 있네요! 부정부패보다 배신을 더 싫어하는 성격으로 야당에서 아무리 반대해도 끝까지 밀어 붙이는 정신은 높이 평가합니다.
다음 정권에서도 꼭 참고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다음 정권에서는 인사 청문회로 낙마하는 장관들은 없을 것 같네요!! 이러면 대통령이 인사권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 됩니다.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들이 국무총리 임명에 엄청난 국정손실들이 있었는데 닭그네가 그것들을 과감하게 타파 해주셨네요!!
좋은 선례를 남겨 주시니 이 또한 공으로 인정 합니다.

2005년 개성공단이 생겨난후 지금까지 지불한 금액이 5억4천만 달러입니다. 노무현 정부때 3천만 달러,
이명박과 박근혜 정부를 합쳐 5억 천만 달러가 지급 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임금인상 까지 해줬죠..

보수정권이 하면 평화정책이고 진보정권이 하면 핵개발 하라고 돈준건가요?
지난 보수정권 8년간 4번의 핵실험을 하는동안 왜 개성공단을 폐쇄시키지 않았죠?
셀프디스도 정도껏 해야지.. 누워서 침뱉는게 아니라 아예 물구나무 서서 똥을 싸는구요.

뭐야. 1개? 심하다.. 옹호하는측에서도 칭찬거리가 1개라..

개성공단 패쇄가 잘한거라니? 수준하곤

남북 대치 상황에 최후의 평화지대라고 할수 있고 마지막까지 손놓으면 안되는 것이었는데

한반도 경제 지대, 평화를 위해서 마지막 보루였음. 근데 뭐? 

개성공단만이라도 크게 키우고 했으면 북한은 우리 영향력 아래에 들어오개 되어있음.

그걸 박근혜는 망친것.  개성공단 자금이 핵으로 간다? 그건 개성공단 이익금 흐름을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이고

그 돈이 아니라도 북한은 만들수 있음. 북한에 행사할수 있는 마지막 카드를 그냥 버림.

개성공단 패쇄를  잘했다고 하는건 한반도 미래를 너무 근시안적으로 보는것.

유게로~

외교정책중에서  대화단절이  가장  큰  악수임을  깨닫지 못하네  ㅋㅋ. 그런데  대체  종북세력규정이  저런거라면  기가 막히네~

저 정도가 종북이면...
박근혜의 애비는 김일성이 종놈이었냐?
북에 개성공단때문에 들어간 돈이 없었어도 김영삼정권부터 핵개발로 미국한테 맞을 뻔 하기도 함..
김영삼이 클린턴 바지가랑이 잡고 늘어지는 바람에 북에 시간을 벌어준 것.
IMF는 김영삼 이후의 정권이 어떤 정치적 선택을 할수 있는 것이 없게 만듦.
김대중이 북폭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해도 북폭은 할수 없게 이미 김영삼때 만들어 버렸다는 것임.
물론 김대중이 북폭할리는 없지만...
최소 김대중, 노무현정권은 북의 도발에서 승리를 거뒀다.
안보를 내세운 이명박정권은....
그리고 잠대지미사일을 개발한 현 북한에겐 누가 돈을 줘서 개발했는지...
현 글처럼 대입해보면 이명박, 박근혜가 안줬다는 증거를 내보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