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k스포츠 재단
1.삼성그릅 125억, 현대차그룹 85억, SK하이닉스 68억, LG그룹 48억원, 포스코 30억원등의 700억 이상
출원으로 재단 만들어짐. (자발적 출원이라고 하는데...그걸 믿는 사람은 없음)
2. 국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측근 개입 논란에 있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관련 증인 채택을 위해 야당이 요구했으나 여당의 강력 반대로 무산됨
3. 문제 불거지자 미르 재단 이사장 돌연 사퇴- '난 그냥 바지사장이야‘
4. 5공화국 전두환 정권의 일해재단과 너무 나 유사함
-일해재단....아웅산 테러를 추모 위한 단체라고 속이며 기업돈 뺏고 돈을 모으고 회계 조작
-스포츠 미르 k스포츠 재단역시 기업돈 뺏고 역시 회계 조작( 국회가 문화체육관광부로
부터 받은 미르-케이스포츠의 설립 인가 관련 서류들-정관, 창립총회 회의록 등과 직인
역시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조작임이 밝혀짐)
5. 모금과 설립 과정에 청와대 안종범 정책조정수석과 우병우 수석이 관련,개입했다는 의혹 나옴
6. 이 모든 과정에 무당 최순실 개입 의혹 -최순실이 인연이 있는 우병우를 청와대에 소개 함, 조응천 더민주국회의원 ( 박근혜정부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의혹 제기
7. 국내 언론에서 터지기 전에 이미 미주 한인 언론에서 ‘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과정을 의아하게 생각하는 청와대 직원들이 한둘이 아니다라며 그 배후에 최순실이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고 터트림
8. 이석수 특별 감찰관이 우병우 조사하다가 미르-k스포츠와 관련된걸 발견하고 조사 하려다 잘림
9. 막장임...탄핵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