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o와 민간지원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플루토늄을 생산하는 마그녹스형 발전소를 폭파하는 대신 지어주려고 국제단체에서 대신 발전소 지어준겁니다.

그리고 시기적으로도 노무현때 이미 중단되었죠.


님은 그냥 우기는게 다네요.

KEDO가 뭔지 정도는 알아보셨으면 민간지원, 박근혜 이야기는 안 나왔을텐데요.

그래요 정정합죠. 민간지원=인도적 차원의 지원. ㅋ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727624&thread=09r02

민간지원도 아니고 인도적 차원의 지원도 아닙니다.

영변원자력발존소에서 핵무기 재료를 생산하니 폭파하고

경수로 짓겠다고 미국과 UN, 한국에서 발전소 지어주려고 모은 돈이에요.

그리고 시기적으로 노무현때 이미 끝났음.


우기다 털리면 안 쪽팔려요?

ㅋㅋㅋ
그러니까 님들의 주장이 허구라는 겁니다.

KEDO를 통한 지원이 김영삼의 결과고 이 때부터의 지출을 합산으로 쳐서 북핵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려면
그 원금에 대한 이자를 아직까지내고 있는 박근혜도 빨갱이여야 맞는 말이라고요..

그정도로 님들의 주장이 우기기라는 겁니다.
기사는 읽었어요? ㅋ

그래서 KEDO를 통한 지원으로 북핵을 만들었다는 겁니까 아니라는 겁니까? ㅋ

님은 님이 하는 이야기 이해가 되요?

전 이해가 안되네요.


전 진짜 야당에서 댓글알바하라고 하면 못 할거 같아요.

개소리를 진짜처럼 들리게 하라는건데 힘들어서 못 할 듯 ㅋㅋㅋㅋ


북한 김정일 계좌로 직접 쏜 김대중과

KEDO로 전세계에서 모은 자금으로 경수로 건설하려고 모은 자금이랑

성격이 같습니까?

그리고 돈으로 간 것도 아닙니다.

제가 너무 님을 고차원으로 평가하고 비꼬왔군요.

KEDO를 통한 김대중, 노무현의 지원까지 합산해서 북핵개발비라고 주장하는 것은.
마치 미국과 박근혜(이자를 내고 있는)까지 북핵 개발비를 대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는 말로 비꼬운 겁니다.

비꼬는 것도 풀어서 말해야 할 정도니 ㅉㅉㅉ

kedo는 김영삼이 한거고 북핵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kedo가 북핵지원이라고 얘기한 사람 제가 알기로 여기 아무도 없어요.

오히려 북핵을 제거하기 위해 만든겁니다.


님 솔직히 말하세요

Kedo란 단어 오늘 첨 들어본거죠?

위대충씨!!
이곳 정게에 KEDO를 통한 지원까지 합쳐서 북핵지원자금이라고 떠들던 벌레들의 자료는 넘쳐요...
님의 지난 닉으로 올린 글에도 포함 되어 있네요 ㅋㅋ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910803&sca=&sfl=mb_id%2C1&stx=popoken&page=2
그걸 깐 글에 유체이탈 화법으로 승부볼 생각말고
질문에 답이나 하세요...
그러니까 KEDO를 통한 북 지원은 북핵개발에 쓰인겁니까 아닌겁니까? ㅋㅋ

도대체 누가 kedo로 북핵개발했다고 했어요?

님이 주신 링크로 가봐도 그런 이야기 한 사람이 없는데

혼자 망상하시는거 아니에요?

케도에 박근혜가 뜬금없이 등판하질 않나

케도가 북핵개발에 쓰였다고 하질 않나


님 지금 혹시 술마셨어요?

뭐 또 이딴식의 물타기 정신승리는 이번만이 아니니 이해는 합니다.

대북경수로 자금을 합산한 자료는 님이 올린 거에요..ㅋ

링크에 샅샅이 뒤져봐도 케도 관련해서 문제삼는 내용은 없는데요?

저랑 지금 다른 게시물 보고 계신건가

아니면 님이 도표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ㅎㅎ

KEDO에 대한 나의 옛날 댓글 다시 적습니다.
분한에 남은 것은 커파기와 콘크리트 구조물입니다. 폭파해서 철근으로 쓴다면 얼마나 건질른지는 모르겠습니다.  북한 근로 임금으로 나간 것은 미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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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DO 사업은 북한의 비핵화 합의 불 이행으로 2006년 완전 종결되었고 중간에 중단돼서 KEDO 사업의 한국 분담금 32억 달러중  KEDO로 11,46억 달러 지급되었고 이중 한전 및 국내업체의 수입은 은 12.08억달러로 오히려 국가단위로 보면 국내로 6,200만 달러가 순유입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대남지원 아닌가요?
북한에 남은 것은 터파기와 콘크리트 타설하다만 구조물 등이고 북한에 실제적 지원이라해 봐야 소액의 노동자 임금 정도입니다.  북한이 콘크리트 부숴서 고철 건지면 공사비 빼고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KEDO 사업은 공식적으로 장기차관의 사업이나 북한의 합의 불이행 및 사업 중단으로 실제적으로 차관은 유야 무야 한 꼴이 되었습니다.
관련근거: 통일일정책 연구 16권 2호,  2007, pp 233-262

그럼 이것도 좀 반박해주셔야 해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910803&sca=&sfl=mb_id%2C1&stx=popoken&page=2

대북 경수로 지원 자금으로 북핵을 만들어다잖아요...
지원한 미국도 북핵에 일조했다는 말을 서슴찮게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죠...

박근혜요?

그런 논리라면 박근혜도 북핵 지원을 하고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헛소리라는 겁니다.
박근혜도 아직 대북 경수로 대출 원금에 대한 이자를 내고 있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727624&thread=09r02

님은 야당만을 욕하지말고 헛소리하는 이런 벌레에게도 지적을 하셔야 하는 겁니다.

이 분은 케도가 북한으로 입금되는 비용인줄 아나봅니다.

반박해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이해력이 떨어지는거니까요

이양반은 지적능력이 한 참 뒤인가 자기 비꼬는 소리도 못알아묵네 ㅋㅋ

KEDO 건은 그사람의 과장이지 저는 KEDO 분담금이 직접적으로 분한에서 현금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무시할 만한 노무자 임금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건은 그분과 토론하세요.
가장 짭잘하게 사용하게 사용한 돈은 방북조건으로 김대중이 현금 뒷돈으로 지불한 4억 5천만 달러입니다. 그뒤에 노무현이 현금, 현물, 받을 생각 없는 명분만의 차관, 개성공단 대못박기 등으로 지원하고 " 얼마든지 줘도 남는 장사다"라고 선언한 것이 그의 심리상태를 증명하는 것이고 효과적 지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KEDO를 통한 대북지원에 대해 비꼬는 글에 무슨 딴말입니까..
님은 항상 글 끝에 이런식이네요...
KEDO를 통한 북한 경수로 지원 자금을 북핵을 만들었다고 말하는 금액에 합쳐 놓은 것을 비꼬는 글에 뭔 딴소리인가요.
틀린 소리하면 님도 같이 뭐라고 하셔야죠 ㅋ

KEDO가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 당시 뒷돈 현금, 앞돈 현금, 갚을 생각 없는 차관, 아낌 없는 식량 및 물자 지원, 아무리 줘도 남는 장사라며 북핵을 지원했습니다.
비판의 우선순위라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김대중 , 노무현의 무조건적인 멍청한 대북지원을  비판한다면 나머지도 정확한 비판도 해드리지요.

님의 멍청했다는 글에 대해서는 님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분명 사람마다의 시각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견해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님처럼 비판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시 자세히 읽어 봤는데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910803&sca=&sfl=mb_id%2C1&stx=popoken&page=2 에 KEDO 자금이 북핵개발에 사용했다는 얘기는 없는데요. 대북지원 금액에 지불 시점에서 총액을 합산하는데 사용은 했네요.
나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어떠 개인을 지지하려는 사람이 아니고 국가가 튼튼해야 국민이 보호되고 그 바탕에서 국민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북한은 그 요소에서 아주 부정적인 요소이고 이렇게 북한에 동정적, 우호적, 친북, 종북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